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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청소로봇 개발 설명회 개최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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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8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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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 현장 설명회에서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가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17일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 현장 설명회를 한국로봇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상태양광 설비는 육상태양광 설비의 용지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으며 서부발전에서도 2025년까지 설비용량 197MW 이상으로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부설비에 해초 등 각종 부유생물이 자생하고 수중쓰레기가 퇴적되어 발전설비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인력에 의한 수초제거 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지만 작업 중 실족에 의한 수중추락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은 수중추락 위험작업을 로봇·무인화하여 원천적으로 예방하여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로봇개발 업체들이 참석했다.

▲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 현장 설명회 모습
▲ ‘수상태양광 하부설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 현장 설명회 모습

한편 서부발전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대하기 위해 'KOWEPO 뉴딜' 추진전략을 수립하였으며 디지털 신기술의 선제적 적용을 통한 안전관리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세이프티 플랜트(Smart Safety Plant) 구축' 전략을 수립하여 안전관리 신기술 개발적용 확산, 무인점검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하부 청소로봇을 비롯하여 소나기술을 활용한 수중 구조물 진단점검 로봇(ROV), 연료전지 24시간 무인점검 로봇 등을 개발·운용 중이며 자율주행기반 안전순찰 로봇, 무인비행체 기술 기반 드론 페인팅, 인공지능 드론 태양광 열화상점검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 신기술을 융합한 로봇ㆍ드론 안전진단기술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서부발전 박형덕 사장은 “안전은 법이나 제도를 지켜야 해서가 아니라 직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안전이 확립되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예방중심의 안전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면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로봇안전 분야는 무한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해당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및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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