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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소로봇 기업 '가우시안', 1100억원 투자 유치메이퇀·텐센트 등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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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5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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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시안 청소 로봇

중국 청소로봇 기업 '가우시안'이 1100억 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받아 성장성을 입증했다.

중국 언론 36kr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가우시안(GAUSSIAN, 高仙机器人)이 1억 달러(약 1116억5000만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메이퇀(Meituan, 美团), 텐센트(Tencent, 腾讯), 차이나시큐리티즈(china securities, 中信建投), 블루런(Bluerun, 蓝驰创投), 브로드비전펀드(Broad Vision Funds, 博华资本) 등 증권회사, 부동산회사, 인터넷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2019년 3월, 지난해 9월에도 각각 1억 위안(약 170억7100만 원) 규모의 시리즈B, 1.5억 위안(약 256억 650만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바 있다.

가우시안은 2013년에 설립된 청소 로봇 회사다. 업계에서 가장 일찍 SLAM 솔루션을 공급한 회사이기도 하다. 청소 로봇이 먼지 밀기, 닦기, 흡입 등 바닥 청소와 광택 작업 등을 할 수 있으며 소독도 가능하다. 사무 빌딩, 호텔, 쇼핑센터, 물류 등 공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크게 6가지 상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실내외 바닥 청소와 주방 오염물 청소, 소독에 쓰이는 75시리즈, 실내 바닥 청소와 의료용 소독 및 먼지 제거 등에 쓰이는 50시리즈, 대리석 광택 작업과 실내 석재 보양을 위한 60시리즈, 층 이동 양탄자 등 청소 로봇 40시리즈, 실외 쓰레기 청소차 '111', 도로와 명승지 등에 투입되고 있는 무인 환경보호차 'G3' 등이 있다.

이 회사의 로봇은 중국은 물론이고 싱가포르 창이 공항, 물류 기업 SF익스프레스의 물류 창고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됐다. 스스로 경로를 그리고 청소를 할 수 있으며, 청소 시간과 면적, 원가 등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우시안의 지난해 매출은 400% 증가했으며, 산업, 의료, 교육, 교통 등 다양한 현장에 로봇이 도입되면서 그 성장성을 보여줬다. 특히 실내 스마트 청소 로봇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제품의 40%를 해외로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30여 개 국가에서 1500여개 프로젝트가 진행, 누적 2억km 운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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