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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넥스, 중국 및 대만 부품 기업에 ‘비전프로 딥러닝’ 공급공장 자동화 전용으로 개발된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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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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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스타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 외관 검사 자동화에 도입된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

산업용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CGNX, 대표 Robert Willet)는 중국 수퍼스타 오토메이션(Superstar Automation), 대만 FIT홍텅에 전자 부품의 외관 결함 검사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인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 수퍼스타 오토메이션과 정밀 커넥터를 생산하는 대만 FIT홍텅은 코그넥스의 ‘비전프로 딥러닝’을 현장에 도입해 제품의 외관 결함 검사 자동화를 실현했다.

코그넥스가 외관 결함 검사 자동화를 위해 공급한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은 공장 자동화 전용으로 개발된 최초의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다. 자동화 시스템의 정확성, 반복 정확성, 빠른 처리 속도가 결합되어 제조업계에서 지금까지 자동화하기 어려웠던 작업들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비전프로의 핵심 기능인 위치, 검사, 분류 툴에 딥러닝 기반의 광학식 문자 인식을 추가로 지원해 복잡한 글꼴 학습 훈련을 거치지 않아도 표준 텍스트를 판독할 수 있다. 또한 구축하기 쉬운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육안 검사의 정교함과 유연성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의 기능과 반복성, 신뢰성을 모두 결합해 기존 머신비전의 한계를 뛰어넘고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가져올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 시스템이다.

배터리 관련 장비의 연구 개발 및 설계에 주력하는 스마트 솔루션 공급업체인 중국 수퍼스타 오토메이션은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 외관 검사의 신속한 자동화를 필요로 하고 있었고, 코그넥스는 수퍼스타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한 후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인 비전프로 딥러닝의 도입을 제안했다.

딥러닝 기술과 코그넥스 비전프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기존의 일반 머신비전으로 수행할 수 없었던 복잡한 검사 문제를 해결하는 비전프로 딥러닝은 수퍼스타의 자동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하며 현장 테스트에서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 표면 결함 검사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해냈다.

▲ 코그넥스의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를 이용한 결함 검사

코그넥스와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2년이 지난 현재 수퍼스타 현장에서는 약 40여 대의 검사 장비가 양산되어 운행 중이며, 스마트폰용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 결함 검사 자동화를 세계 최초로 실현한 회사가 되었다. 수퍼스타는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 외관 검사의 성공적인 자동화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투자 프로젝트의 성과와 효율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풍부한 투자 수익까지 얻게 되었다.

대만 훙하이정밀공업(폭스콘)의 자회사이며 정밀 커넥터를 생산하는 대만의 FIT홍텅은 검사 난제를 해결하고 공장 자동화 생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한 AI 검사 기술 도입을 결정하고 오랜 기간 협력하고 있던 코그넥스에 도움을 요청했다.

코그넥스의 비전프로 딥러닝의 알고리즘은 산업용 이미지 분석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적은 양의 결함 이미지 샘플과 짧은 라벨링 훈련 시간으로 검증을 완료할 수 있으며, FIT의 자동화 생산 라인 검사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었다. 또한 프로그램이 무겁고 사용이 복잡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기존 머신비전의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으며, 유연한 그래픽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해 고객 맞춤형 딥러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

코그넥스는 대면 기술 교육, 프로젝트 개발 협력에서부터 장비 사용 등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여러 커넥터 터미널 시장의 다양한 발전 추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혁신 기술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코그넥스코리아 문응진 대표는 “코그넥스의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은 최첨단 딥러닝 알고리즘을 토대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보다 훨씬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고객이 원하는 기술 요구사항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코그넥스는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완벽한 제품 라인, 더욱 안정적인 성능,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비용을 절감하고 상호 이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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