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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온라인 식료품점 ‘마이엔소’, 긱플러스 로봇으로 창고 업그레이드상반기 중 자율주행 로봇 30대···AI·지능형 SW기반 G2P 솔루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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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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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플러스가 상반기중 독일 온라인 식료품점 마이 엔소(myEnso)의 창고물류 처리 업그레이드용 AMR을 공급한다.

독일 온라인 식료품점 마이 엔소(myEnso)가 물류유통 창고 업그레이드를 위해 긱플러스의 창고공용 자율이동로봇(AMR)을 도입한다고 ‘로보틱스앤 오토메이션 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정부의 지원과 자금 지원을 받은 이 로봇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지역 생산자, 스타트업은 물론 유명 브랜드들이 독일 전역의 온라인 쇼핑객들을 연결하고 서비스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잭슨 장 긱플러스 유럽 부사장은 “마이 엔소가 유럽 고객층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 프로젝트를 마이엔소 물류 운영 간소화 및 온라인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광범위한 협력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긱플러스는 상반기 중 1만5000개 식별관리코드(SKU)를 갖춘 마이엔소 유통센터에 자율주행 로봇 30대를 포함한 G2P(Goods to Person) 솔루션을 구현한다.

긱플러스의 AMR은 마이엔소의 적재공간과 작업 스테이션 사이에서 주문품 랙을 독립적으로 운반하게 돼 보다 효율적인 물품 픽킹과 함께 이를 정확히 지정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긱플러스 로봇을 도입하는 마이엔소는 긱플러스의 스마트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수퍼마켓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광범위한 제품 및 빠른 제공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긱플러스의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소프트웨어(SW)는 마이엔소가 실시간 수요에 따라 재고목록을 구성해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긱플러스는 자율형 자가 충전 기능과 연중무휴 자동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마이엔소의 피크수요 기간 중 물류 변동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베르트 헤그만 엔소 전자상거래 최고경영자(CEO)는 “긱플러스의 스마트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수퍼마켓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광범위한 제품을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동하는 수요를 유연하게 충족시키고, 광범위하게 섞여 있는 제품들을 더 잘 처리하며, 광범위한 인력 부족을 완화시킴으로써 우리가 이 상황에 적응하고 성장할 뿐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온라인 식료품 쇼핑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가정내 근무와 생활 확산,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 고조, 그리고 직접 요리 경향으로 인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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