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로명주소'로 대전시 도로 누빈다대전시-카이스트, 도로명주소 기반 로봇 성능 최종검증 마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4  13:09:2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도로명주소기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시범 운영하는 모습(사진=대전시)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대전시 내 도로를 누빌 전망이다.

대전시는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최근 한 달간 ‘도로명주소기반 자율주행 실증 배달로봇’의 시범운영을 통해 로봇 성능 등에 대한 최종검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최종 검증을 마친 주소기반 자율주행 실증 배달로봇은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 주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선도 지방자치단체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카이스트 김대영 교수, 심현철 교수팀과 함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도로명주소와 접목해 주소기반 신(新)산업 창출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대학교, 대형 병원 등이 같은 주소를 사용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에 주목해, 카이스트 내 도로에 대한 도로명과 개별건물에 대한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도로명주소체계가 입력된 배달지점을 인식해 활동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통신기술(ICT) 기반인 4차 산업 혁명시대는 ‘주소’의 개념이 사람의 거소나 법인의 소재지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간 위치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스트라타시스, 새로운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2
한국에서 만든 잠수의 신, 대형 선박 청소 로봇
3
코리아씨이오서밋, 변대규 네이버 이사회 의장(휴맥스 회장) 초청 서밋포럼 개최
4
오텍,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기술지원
5
지니로봇, '프리 시리즈 A' 투자 7억원 유치
6
올해 글로벌 로봇 혁신 기업 50곳은 어디?
7
중기부, ‘인공지능 챔피언십’ 과제 12개 공개
8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새앨범 'The Magic Of Life' 발표
9
페덱스, 뉴로와 휴스턴서 자율 배송 자동차 테스트
10
뉴욕 스타트업 '켈레코나', 40인승 드론 버스 개발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