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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SW 스타트업 '라이드셀', 4500만 달러 투자 유치LG테크놀로지벤처스도 지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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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3  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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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드셀의 차량관리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자동차, 공유 차량 등 차량관리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인 '라이드셀(RideCell)'이 최근 실시한 시리즈 C펀딩 라운드에서 450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뉴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라이드셀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관리 등 모빌리티 서비스 실행을 위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시리즈 C 펀딩에는 기존 투자자인 액티베이트 캐피털, 덴소, LG테크놀로지벤처스,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털이 참여했으며, 포트로스벤처스(Fort Ross Ventures), 솔라스타 벤처스(Solasta Ventures)가 새로 참여했다. LG그룹이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도 적극 투자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드셀은 자사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자동차, 트럭, 물류기업들을 위해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온라인 주문 등 비접촉 서비스 물류 솔루션이 각광을 받으면서 라이드셀의 솔루션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이드셀은 최근 도요타 스웨덴, 르노, AAA 등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차량의 관리 및 운영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에 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라이드셀은 이들 사업자에게 안전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고, 24시간 셀프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운영 비용을 줄이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투자한 포트로스 캐피털의 '라탄 싱'은 “모빌리티 기술이 차량 소유자들에게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며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라이드셀의 아르자브 트리베디 CEO는 ”코로나19는 우리 고객들의 차량관리 및 접근에 디지털전환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자동화와 비접촉 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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