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무인 소매점 구축 스타트업 '에이아이파이', 340억원 투자 유치내년에 전 세계에 330개 자율점포 출시 준비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3  13:18:2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실리콘밸리의 무인 계산 소매점 스타트업 에이아이파이(AiFi)가 새로운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3000만달러(약 34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사진=에이아이파이)

실리콘밸리의 계산대없는(check out free) 무인 소매점 스타트업 '에이아이파이(AiFi)'가 새로운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3000만달러(약 34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핌츠’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에이아이파이(AiFi)는 무인 점포 플랫폼인 ‘오아시스’로 계산대 직원을 두지 않아도 쇼핑 물품이 자동 계산되도록 해 주는 다양한 맞춤형 무인점포 기술을 제공한다.

4년 전 설립된 에이아이파이는 이 날 퀄컴 벤처스, 세르빈벤처스(Cervin Ventures), 트랜스링크캐피털(TransLink Capital), 플럼 앨리(Plum Alley)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코크론 퀄컴 미주지역 부사장 겸 매니지먼트 이사는 “정보가 클라우드에서 무선 엣지로 이동하고 비접촉식 쇼핑 수요가 늘면서 에이아이파이에 투자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는 “퀄컴이 이 회사 엣지 컴퓨팅 솔루션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구 에이아이파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유치가 무인점포 출시를 앞당기고 우리의 ‘오아시스(OASIS)’ 플랫폼 기반 무인점포 구현을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는 회사 기술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따라서 전세계 오프라인 매장은 더 스마트해지고 효율화 된다”며 “이에 따라 쇼핑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매장 내 쇼핑이 편리해지며, 소매점포 운영자들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파이는 내년에 330개 자율점포를 출시할 준비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신규, 또는 재개장하는 무인 점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미국, 유럽, 호주 등지의 상위권 슈퍼마켓과도 제휴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텍사스 주에 다양한 점포들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븐일레븐이 계산점원을 두지 않는 실험을 하고 있고, 노드스트롬은 자판기를 디지털화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소매 유통점들이 공간 자동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산대 줄의 길이는 종종 소비자의 쇼핑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 빠르고 더 능률적인 계산방식이 쇼핑의 미래를 위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벨로다인 라이다, 로컬모터스와 다년간 판매계약 체결
2
존슨 앤 존슨, 신형 수술용 로봇 '오타바' 공개
3
'젊은 로봇 공학자' (43) 한동대 이원형 교수
4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진행
5
국토부,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시범운행지구’ 6곳 지정
6
타임 '2020 최고 발명품 100선'에 포함된 로봇과 인공지능
7
유니버설 로봇, 오는 24일 '협동로봇 성공 스토리' 웨비나 개최
8
SK텔레콤,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출시
9
美육군, '치네티큐' 무인지상전투차량 테스트한다
10
“폴리텍대학, ETRI와 손잡고 AI 기술 인재 양성한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