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메가쇼, 국회시연행사 등을 성황리에 마친 라이스파이 ‘마이쪄’가 지난 24일 다양한 문화권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쿠킹클래스 참여자들은 직접 떡 만드는 방법을 배워본 후 “즉석에서 찐 따뜻한 백설기라서 더 맛있었다”, “직접 떡을 만들어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가 직접 개발한 ‘마이쪄’는 가정용 소형 떡 찜기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준다.

또한 아토피, 방부제, 첨가물 등 아이들 간식을 고를 때면 한 번 더 고민되는 요즘 재료 선정의 걱정 없이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업체 측은 “마이쪄로 갓 쪄낸 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재미가 넘치는 영양식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스파이의 마이쪄에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최신 소식을 알아볼 수 있다.

라이스파이 임철준 대표는 “마이쪄는 식사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맛있는 떡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간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에서도 마이쪄의 가능성을 검증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