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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로봇과 오페라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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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6  2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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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지난 11일,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인증 효력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지난 1년 간 학생들에게 직ㆍ간접적으로 교육기부(무료) 형식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고,
인증 후 교육기부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 4회 이상, 3년의 인증기간 동안 총 12회 이상 운영이 가능한 기관 중, 인증지표에 따라 평가를 받아 선정된다.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총 437명의 학생들에게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오페라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했으며,
높은 학생 만족도(4.74점/5점)로 로봇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양성 및 자유학기제의 내실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2019년에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체험스쿨을 운영하여 로봇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에 프로그램과 관련해 2월 중 교육부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단위로 모집 신청을 받게 되며, 추후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임직원 모두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인증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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