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글로벌 로봇 전문가들, 부산에서 '서비스 로봇' 국제표준화 논의13~17일 국제표준화 기구 작업반 회의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2  18:24:1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자료:국가기술표준원
13일부터 부산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로봇 국제표준화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광역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로봇 국제표준화기구 작업반(ISO/TC299) 회의를 열고 서비스로봇과 관련된 신규표준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ISO/TC299(로보틱스)는 로봇의 안전성, 성능평가, 시험방법, 용어 등을 표준화하기 위한 기술위원회로, 지난해 산업자동화(ISO/TC184) 분과위원회에서 분리·승격됐다.

ISO/TC299 작업반 회의에는 용어, 개인지원로봇 안전, 서비스로봇, 서비스로봇 모듈화 등 4개 작업반으로 구성되며 24개국 100여명이 참석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 가운데 서비스로봇과 용어 등 3개 작업반 의장을 맡는다. 회의에는 독일 지멘스, 미국 아이로봇, 일본 도요타 등 세계 유명 로봇 제조사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비스로봇의 경로별 주행성능, 위치 정확도, 장애물 탐지‧회피 등을 포함한 주행 성능 표준안 등 총 6건의 표준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용어 작업반에서는 이동 로봇과 이동성에 관련된 용어 정의 등을, 서비스로봇 작업반에서는 이동 성능에 대한 실험결과와 각국 의견 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표준안 작성 작업을 진행한다. 정부는 그동안 바퀴 달린 이동형 로봇의 성능 기준과 시험방법에 관한 표준안 3건을 제안했고 이동 로봇 용어 등 2건은 개발 중이다. 이번 회의에선 서비스로봇 조작성능과 서비스로봇 모듈화 등에 관한 표준안 2건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상반기 로봇산업에 대한 표준화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남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발대식 개최
2
우버, 댈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3
농업용 로봇 스타트업 '팜와이즈',1450만 달러 투자 유치
4
ABB, 로봇 피킹 SW '픽마스터 트윈' 발표
5
오나인솔루션즈, AI 기반 공급망 통합 관리 시스템 선봬
6
인천TP-중진공, 드론 및 로봇산업 육성 협약 체결
7
일본, 꿈의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 구축 시동
8
中 저장성 퉁샹시, 전력시스템 스마트 순찰ㆍ점검 로봇 도입
9
네오릭스-화웨이 손잡고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인증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