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로보피플
전창훈 로보라이프 대표지속적인 연구개발이 기업의 존재 이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30  21:15: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전창훈 로보라이프 대표
값싼 제품을 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봇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입니다

최근 제품 고급화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교육용 로봇 전문 로보라이프의 전창훈 대표의 로봇전문 기업 경영에 대한 신념이다.

전 대표는 2007년 로보라이프를 창립한 이후 2009년 법인 전환을 통해 기틀을 마련했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로봇경진대회 등에 사용되는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 특허를 2건 취득했고, ISO9001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로보라이프는 지난해 매출액인 6억원을 이미 지난 7월에 달성했으며 연말까지는 지난해 대비 1.6배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티니 웨이브'(Tiny wave), 교육용키트, 로봇제어기, 제어소프트웨어 등이 있다. 특히 로보라이프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최적의 제어와 성능으로 각종 로봇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고 있어 경쟁업체에 비해 고가이지만, 구매자들로 부터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타임랩스 촬영에 쓰이는 부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 매출의 40% 수준으로 성장하며 매출의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대표는 로봇은 하나의 완성품이자, 타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융합의 핵심 기술이라며, “타입랩스 촬영 부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로봇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적용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에 대해서도 전 대표는 로보라이프는 학력보다는 기술력과 로봇에 대한 열정을 중요시하고 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공고 졸업생에게도 대졸과 같은 동등한 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로보라이프는 마케팅 강화를 위해 창원 국제로봇컨텐츠쇼에서 일반인들에게 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각종 로봇대회에 후원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탈북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대안학교를 찾아 탈북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로봇 관련 정보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 대표는 로봇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로봇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산로봇산업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로봇관련 복지 사업에 제품 지원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전 대표는 교육용 로봇 사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힘든 점이 산업의 미성숙이 아니라 로봇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그는 로봇은 관심이 많은 것처럼 보일 뿐 실제 마니아층을 제외하면 산업을 육성시키려는 정책 담당자들조차 관심이 있는지 의아하다, 각계각층의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김태구 기자

김태구  kt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분야 최고 인재 유치 위한 ‘로봇 리크루팅 데이’ 개최
2
로봇시장 진출 신호탄 쏘아올린 오픈AI…중국 관련주 ‘상한가’
3
4월 개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로봇심판 도입한다
4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로봇기업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5
챗GPT-4 인공지능 미래세상
6
미래컴퍼니, 유럽학회서 수술로봇 ‘레보아이’ 임상 경험 발표
7
"챗GPT와 로봇기술 융합이 로봇 일상화를 앞당긴다"
8
트위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선정
9
에이블랩스, 액체 핸들링 로봇으로 미국 시장 공략한다
10
현대차-딥엑스,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탑재 협력 연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