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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로봇 스타트업 10選미 로봇 전문매체 '로보틱스 트렌즈닷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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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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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 2017’에는 수많은 로봇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CES 주최 측은 스타트업을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로봇 전문 매체인 ‘로보틱스 트렌즈’는 올해 CES에서 주목할만한 로봇 스타트업 10개 를 선정해 발표했다. 어떤 업체들의 로봇이 선정됐는지 살펴본다.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핸슨 로보틱스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닮은 로봇을 소개해 주목을 받은 업체다. 핸슨은 실물과 똑같은 아인슈타인 로봇과 별도로 이번에 축소형 아인슈타인 로봇을 선보였는데  300달러 수준에 판매할 계획이다. 아인슈타인 로봇은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으며 음성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인공지능을 탑재했다. 핸슨 로보틱스는 디즈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스타쉽 테크놀로지스(Starship Technologies)

   
 
배달용 지상 로봇 개발업체다. 현재 전세계 60개 남짓 도시에서 배달 로봇을 가동하고 있다. 3마일(약 4.8km) 이내의 범위에서 상품, 도서 등을 배달할 수 있다.

▲에어로빈치(AeroVinci)

   
 
네덜란드 스타트업으로 드론 개발업체다. 수직 이착륙(VTOL)이 가능한 고정익 드론을 개발했다. 조작성이 뛰어나고 효율성이 높다. 비행 시간은 45분. 이 드론은 네덜란드 농업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비스로서의 로봇(robots-as-a-service:RaaS)’ 방식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에어로다빈치는 드론 도킹 스테이션인 ‘드론 도크’도 개발했다. 데이터 처리, 재충전, 착륙 시설 등 용도로 활용된다.

▲비틀(Beetl.co)

   
 
애완동물 배설물을 처리하는 로봇을 개발한 업체다. 주인과 개를 쫒아다니면서 배설물을 수거해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해준다. 나무, 정원용 호스, 삽 등 장애물을 피할 수 있으며 30도 경사면을 오를 수 있다. 내부에 비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트윈스휠(TwinswHeel)

   
 
쌍둥이가 창업한 회사라서 트윈스휠이란다. 유럽의 디지털 밸리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리옹에 위치하고 있다. 2개의 바퀴로 자율 이동하면서 소포를 배달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40kg의 짐을 싣고 최대 10km까지 이동할수 있다.

▲히즈 로보틱스( Hease Robotics)

   
 
프랑스 로봇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이동 로봇은 유통업체, 병원, 공항, 호텔 등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상품 정보, 시설 정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수집, 쿠폰 발행 등 업무를 할 수 있다. 텔레프레전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원격 화상 통화가 가능하다. 19인치 터치스크린, 바코드 스캐너, NFC 리더를 갖추고 있다. ‘아토스‘ 등 업체와 지불 결제, 자율 항법 등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폴디메이트(FoldiMate)

   
 
이스라엘 로봇 스타트업이다. 빨래 개어주는 로봇을 개발했다. 일본 세븐 드리머즈의 ‘론드로이드’와 달리 소형이고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파리허그(Parihug)

   
 
테디 베어 모양의 로봇을 개발한 업체다. 멀리 떨어진 사람이 서로 테디베어를 안고 있으면 테디베어 내부에 탑재된 센서가 이를 인식, 상대방 테디베어로 ‘허그‘의 느낌과 메시지를 전송해준다. 허그하면 테디베어가 진동한다. 멀리 떨어진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유미(Yumii)

   
 
유미는 노령자용 로봇인 ‘큐티(Cutti)’을 개발한 업체다. 노인들이 가족, 간병인, 의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 로봇이다. 이동이 가능하며 웹 플랫폼을 지원한다. 음성 명령을 인식할 수 있다.

▲박스피쉬 리서치(Boxfish Research)

   
 
뉴질랜드 업체로 수중 원격제어 로봇인 ROV를 개발했다. 수중에서 탐험을 하거나 라이브 동영상을 촬영해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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