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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로봇의 진화...배설 타이밍 예견초음파로 방광 변화 파악...타이밍 간호직원에게 PC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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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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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 타이밍을 태블릿 등을 통해 직원에게 미리 알려주는 "DFree" . (사진=트리플 더블유 재팬)
최근 일본에서는 간호하는 사람의 부담이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간호로봇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12~14일 일본 도쿄에서는 국제복지기기전이 열렸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특히 간호하는 사람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배설 로봇이 주목을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간호 로봇'이라고 해도 모양은 여러 가지다. 지금까지 복지기기 및 의료기기라고 부르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별 전시장인 "복지기기 개발 최전선"에는 10점의 간호로봇들이 전시되었는데, 환자를 관찰하는 로봇이나 약 먹는 것을 잊지 않게 방지해 주는 로봇과 함께 배설 관련 로봇도 있었다.

특히 주목을 받은것은 배설 타이밍을 예견하는 "DFree(디프리)"라는 제품으로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트리플 블루 재팬이라는 회사가 개발 중이다. 우선은 배뇨(排尿)에 한해 내년 1월, 노인 시설에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복부에 의료용 테이프로 작은 센서를 붙여, 초음파로 방광의 변화를 파악한다. 소변이 쌓여 오면 배설 타이밍이 온 것을 간호 직원의 PC나 태블릿에 알려준다. 직원이 화장실로 유도해 실금을 방지하는데 있다.

여러 이용자의 상황을 컴퓨터 등을 통해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시간을 정해 획일적으로 화장실에 데려 갈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 맞는 배설을 돕고 싶다"고 이 회사 담당자는 밝혔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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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이기사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dw1001@naver.com

(2016-11-23 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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