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몰리 로보틱스, 요리 로봇 크라우드 펀딩 개시100만 파운드 펀딩 캠페인 12월초까지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4  08:25:4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데뷔 시절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40만 파운드를 모았던 몰리로보틱스가 오는 12월초까지 자사의 요리 로봇에 대해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펀드인사이드에 따르면 런던에 소재한 몰리로보틱스는 새로운 요리사 로봇의 개발을 위해 100만파운드 규모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펀딩은 10파운드부터 시작하며 1000~3000 파운드, 2만~3만 파운드, 3만 파운드 이상 등 4가지 등급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보상으로는 몰리 키친을 제공받을 수 있는 우선권, 몰리 월드와이드 레시피 라이브러리 참여, 레시피 테스트와 인기있는 레시피에 대한 피드백 제공, 스페셜 이벤트, CEO와의 점심 식사 등이 있다.

몰리 측은 자사의 로봇 요리사가 “완전 자동화되고 통합된 지능형 요리 로봇으로는 세계 최초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로봇들은 레시피를 배우고, 요리를 실행하며 끝난 후에는 세척까지 하도록 설계됐다. 시제품 동영상을 보면 정교하게 흡착된 로봇 팔이 버튼을 누르거나 음식을 젓거나 작은 토핑을 얹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심지어 냄비에서 국물을 뜰 때 흘리지 않도록 국자를 냄비 모서리에 살짝 대기도 한다.

몰리는 로봇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레시피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이 주인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주거나 혹은 주인이 음식을 만드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몰리로보틱스는 “몰리는 매일 먹는 음식의 품질과 다양성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이 더 나은 요리를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같은 도구로 같은 부엌에서 로봇 셰프에 의해 요리되는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이나 유튜브 등에서도 너무 어려워 사람들이 결코 시도하지 않는 요리도 로봇 요리사와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다.

한편 몰리의 로보틱 키친은 지난 2015년 5월 상하이에서 열린 CES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조인혜 객원기자  ihcho@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인혜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2
[창간 11주년 기획] 내가 경험한 로봇산업, 그리고 지금은 세대 교체가 필요한 때
3
허깅 페이스,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리치2' 공개
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기업 대상 통합 워크숍 성황리 개최
5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6
美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훈련 과정 없이 바로 착용 가능한 외골격 로봇 기술 개발
7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8
코리아씨이오서밋, CICON AWARDS 2024 ‘도시ㆍ문화ㆍ융합경영대상 시상식’ 개최한다
9
중국 지난대ㆍ광둥공업대, 유해가스 감지 4족 보행 로봇 기술 개발
10
마로솔, 연구∙교육기관 대상 ‘이지 케어’ 프로그램 시작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