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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로 만든 스마트토이 '쎌토''솔리디어랩',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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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3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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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디어랩(Solidea Lab)’이 골판지로 제작한 RC완구인 '쎌토(SSELTO:SELf-making Smart TOy)'를 개발,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펀딩 캠페인에 들어갔다. 펀딩 목표 금액은 3백만원. 솔리디어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 그룹 출신인 최무성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솔리디어랩이 개발한 ‘쎌토‘는 골판지 시트를 이용해 경주용 자동차, 로더, 지프 등 종이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쎌토를 원격 조작할 수 있다. 고급 완구인 RC자동차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 장남감은 다양한 모델의 골판지 퍼즐 시트에 'mco'와 모터를 연결해 스마트기기 앱으로 움직여볼 수 있다. mco는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해 모터를 동작하게 해주는 장치다. 4개의 모터를 제어할 수 있다. mco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 저가형 RC카가 좌우조향 및 앞뒤 구동이 온오프 방식이어서 매우 단조로운데 비해 쎌토는 전문 RC카에서 사용하는 위치제어 서보모터를 사용하고 미세한 제어가 가능하다. 최대 속도, 방향반전, 위치범위, 영점조정, 모터 채널 선택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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