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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예쁘자나 R2’, 제네바 모터쇼에서 각광한번 충전으로 765km 주행 가능한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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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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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주)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R2’가 제네바 모터쇼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다.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올림픽이 있듯 2016 제네바 모터쇼는 유럽의 3대 모터쇼라 불릴 만큼 최고의 공정성과 기업들간의 소리없는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그곳에서 파워프라자는 중소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참가해 ‘예쁘자나 R2’라는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았다.

수준 높은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E-모바일(유럽전기차협회)의 스페셜한 공간에서 ‘예쁘자나R2’는 전기차로서 믿기 힘든 주행 거리 765KM를 선보이며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765km(60km/h 정속 주행 시) 획기적인 주행 거리를 가능케 한 고성능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81kWh급 배터리와 카본 화이버 소재를 적용하여 최소 공차 중량 643Kg 경량화에 성공한 뛰어난 기술력에 관람객들은 놀라움을 보였다.

실용성이 뛰어난 Personal Mobility 컨셉의 도시형 전기차로, 작지만 테슬라를 능가하는 World Best 성능(수치상 해석)은 유럽 사람의 주목을 끌기 충분했다.

특히 ‘예쁘자나 R2’의 기존 자동차와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도 큰 주목을 받았다. 외부 디자인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내부에 있는 4개의 LED 스마트 스크린은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는 혁신적인 IT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인들에게 IT기술에 대한 또 다른 재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예쁘자나 R2’의 첫 공개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하면서 파워프라자는 유럽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업들과 인증업체, 마케팅 업체들과의 접촉을 통해 시장 기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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