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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하늘을 날으는 로봇 자동차 개발록히드 마틴, DARPA프로젝트 계승한 '트랜스포머TX' 개념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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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1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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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 그림2
하늘을 나는 무인자동차가 개발된다면 위 '그림1'과 '그림2' 가운데 어떤 모습이 더 어울릴까?

미국의 록히드 마틴이 최근 한 전시회(AUVSI trade show)에서 날으는 로봇 수송차(Flying Robotic Car Carrier) '트랜스포머 TX' 개념도를 선보였다. 록히드 마틴이 현재 개발중인 '트랜스포머 TX'의 모델은 '그림1'이다.

그러나 당초 록히드 마틴 측이 계획했던 날으는 로봇수송차는 '그림2'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계획이 바뀐 것은 '트랜스포머 TX' 에 붙은 명칭의 의미대로 언제든지 변신(Transformer)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

'그림2'는 무엇이든 운반할 수 있는 무인 수송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취지아래 미 국방부 종합방위연구계획국(DARPA)이 추진했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을 록히트 마틴이 '그림1' 즉, '트랜스포머 TX' 개발 계획으로 바꾼 것이다. '트랜스포머 TX'는 특히 '그림2'의 프로펠러를 덕트 팬(Ducted Fans)으로 바꾸고 수직이착륙(VTOL)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동차 모양의 운반체는 아래의 '그림3'처럼 유선형의 적재함(pod) 또는 헬리콥터 형태의 운반체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록히드 마틴은 협력사인 피아사키 크래프트와 함께 '트랜스포머 TX'를 오는 2015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록히드 마틴측은 이 로봇이 최대 200노트의 속도로 날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 그림3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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