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포드, 눈덮인 도로 정상주행하는 자율차 개발11일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6' 통해 공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11  15:16:0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최초로 상업용 차량을 발표했던 포드가, 최초로 악천후에도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발표했다.

지금껏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한계 중 하나는 악천후 상황의 주행이었다. 비가 많이 내리거나 눈이 내리는 날, 자율주행차에 장착된 센서는 차선을 분간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길가에 있는 표지판을 인식하는 것도 어려웠다. 이것은 차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운전해야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의미다.
사람은 차선이 여기에 있겠구나하고 추측할 수 있다. 포드는 이점에 주목했다. '디트로이트 뉴스'는 포드가 눈 덮인 도로에서도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해 11일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6'를 통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포드와 함께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인 라이언 유스티스(Ryan Eustice) 미시건대학교 교수는 새롭게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날씨가 맑은 날 상세한 3D 지도를 제작해 저장해 둔다면서 악천후 시 저장해둔 정보를 꺼내 라이더와 레이더 등 현재 센서들이 얻은 정보들과 비교해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포드의 차량은 주행계획과 함께 회피계획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판이나 바위 등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포드의 CTO 라즈 나이르(Raj Nair)는 앞서 열린 CES 2016에서 "현재 약 30개의 퓨전 하리브리드 자동차를 도로 시험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드가 자율주행차를 내놓을 때는 고급 자동차만이 아니라 보급형 자율주행차도 출시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전도연·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주 예매 1위
2
미 워싱턴대, 폭발물 감지하는 사이보그 메뚜기 개발
3
KISTI-KAIST,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AI) 분야 협력체계 구축
4
에코백스,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로봇 ‘애트모봇 프로’ 공개
5
미 존홉킨스대, 왕뱀 동작 모사한 '뱀 로봇' 개발
6
한국로봇산업진흥원,'코로나19' 로 공모사업 우편 접수
7
스위스 육군, 패롯의 마이크로 드론 도입 결정
8
中 중국과학원 '배송 로봇', 코로나 19 격리병원에 투입
9
中 라이빈시, 로봇과 빅데이터 결합해 방역 효울 높여
10
美정부, 게이머의 뇌파로 군사용 로봇 집단 훈련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