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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2년내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원격 주차 가능한 '소프트웨어 7.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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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1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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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모델S
‘엘론 머스크’ 테슬라 모터스 회장은 향후 2년안에 고객들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를 타고 LA에서 뉴욕까지 횡단 여행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등 매체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 회장은 10일(현지 시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4~36개월안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다소 낙관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2년안에 완전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테슬라 자동차가 최근 ‘모델 S' 소유자들이 운전자 없이 차고 등 비좁은 공간에서 주차가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테슬라는 최근 원격 주차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 ‘소프트웨어 7.1 ’로 불리는 이 SW는 ‘호출(Summon)' 기능을 추가해 자체 자율주행 기능을 한단계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모델 S' 소유자들은 앞으로 자동차가 있는 곳에서 10m 정도의 거리에서 자동차를 원격 조작해 주차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에서 자동차를 불러들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운전자가 운전석에 착석하지 않은 채 자율 주행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능을 허용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최근 캘리포니아주는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로 이동하더라도 운전석에 착석하도록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테슬라는 ‘오토 파일럿’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는데 병렬 주차, 방향 지시등 조작 후 차선 변경 등이 가능하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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