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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론업체 이항 "사람타는 드론" 개발개인용 교통 수단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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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7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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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드론업체인 '이항(Ehang)'이 'CES 2016'에서 역발상의 드론 신제품을 내놓았다. 드론은 드론인데, 사람이 탑승하는 1인용 교통 수단이다.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가 승객이 탑승하는 유인자동차인 것과 마찬가지로 드론이지만 자율비행이 가능한 유인 항공기인 셈이다.

이항의 신형 드론인 ‘이항 184’는 142 마력의 파워를 갖췄으며 승객을 태우고 1만 1000피트 이상의 상공을 비행할 수 있다. 이항측은 비행 조정 경험이 별로 없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중ㆍ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간당 62마일을 날 수 있으며 승객을 포함해 264파운드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비행 시간은 23분이다. 모바일 앱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승객은 ‘이륙’,‘착륙’ 명령만 내리면 된다. 기체는 탄소섬유와 에폭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1인용 좌석, 에어콘, 조작 패드, 계기판, 비디오 카메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체의 옆 부분에 4개의 프로펠러 날개를 갖고 있다. 가격은 20만~30만 달러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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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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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무
drone의 정의가 무인 비행체인데 유인 드론이라는게 말이되나. 그냥 비행기지
(2016-01-08 12:51: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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