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NASA, '프란틀-D' 비행 테스트 진행'프란틀-M' 화성 보낼 계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04  14:39:18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미 항공우주국(NASA)이 수직 꼬리 날개가 없는 새로운 모형의 비행체 '프란틀-D'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는 수직 꼬리 날개 없이 연료 소비를 11% 줄일 수 있으며 조작성이 용이한 새로운 비행체 '프란틀-D'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프란틀(Prandtl)'은 'Preliminary Research Aerodynamic Design to Lower Drag'의 약어다. 독일 응용물리학자인 '루드윅 프란틀'에서 따온 것으로, 그는 1904년 경계층 이론을 창시한 이후, 유체역학 및 항공역학 분야에서 뛰어난 이론적 ·실험적 연구를 진전시켜, 근대 항공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NASA가 개발중인 프란틀-D는 부메랑처럼 생겼다. 수직 꼬리 날개가 없어지면서 전체적인 비행체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연구진이 현재 개발한 '프란틀-D'는 날개 길이가 12.5피트이며 탄소섬유 재질로 만들어졌다. 프란틀-D는 아마추어 수준의 무선 작동 콘트롤러를 채택하고 있으며 '아두이노' 기반 비행데이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공식 매체인 'IEEE 스펙트럼'은 최근 NASA가 진행한 '프란틀-D'의 비행 시험 동영상을 소개했다.

프란틀-D
NASA는 올해말 날개 길이 25피트의 '프란틀-D'를 개발할 예정이다. NASA는 3만미터 상공에서 비행 테스트를 진행한 후 45만 피트(137천 미터)의 상공을 비행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란틀-D 기술은 NASA가 오는 2022년 화성에 보낼 '프란틀-M'에 적용된다. 프란틀-M입방체 형태의 위성체인 '큐브샛'에 실려 화성으로 간다. 큐브샛은 화성 대기권에 도착하면 프란틀-M의 날개를 펼친다. 10분 정도 비행하면서 착륙 장소를 물색하게 된다. 향후 사람이나 로봇이 화성에서 활동할 것에 대비해 다양한 조사 자료를 지구로 보내올 예정이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2
아마존, 유럽 물류 자동화에 1조원 이상 투자
3
中 전기차 기업 니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담팀 구성
4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5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기 구동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6
로보락, 2024년 플래그십 모델 ‘S8 맥스V 울트라’ 출시
7
미 스탠포드대, '거미' 모방 우주 탐사 로봇 '리치봇' 개발
8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우주 탐사용 로봇 '스페이스호퍼' 개발
9
나우로보틱스, 중기부 인천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선정
10
'젊은 로봇 공학자' (68) ETRI 윤영우 책임연구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