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특집
2015 로보월드 특집 -부대행사④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30  00:13:2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에서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 로보월드'에선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글로벌 로봇업계의 최근 동향과 글로벌 로봇 협력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에는 정경원 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양효식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 '이슈칸다르 빈 바하린' 말레이시아 로봇 및 자동화학회 회장, '쿠보타 히로카주' 일본 나치 CTO, 강석준 YSTT 대표, 바베쉬 타카르 'BDO 인디아' 비즈니스 자문 파트너 등이 참석해 각국의 로봇산업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포럼에서 백봉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장은 통계 자료를 근거로 국내외 로봇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백 실장은 전세계 산업용 로봇산업이 올해 전년대비 15.2% 성장할 것이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서비스 로봇 시장은 오는 2018년 4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로봇 산업 현황과 관련해 제조용 로봇 생산이 2014년 16% 성장했지만 수입이 37.8%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비스 로봇은 생산이 11.8% 증가했지만 수출은 26.5% 감소했다는 것. 백 실장은 국내 서비스 로봇산업이 발전하기위해선 분야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이 전문 로봇 업체와 공동으로 코스타리카 교육 로봇 시장에 진출한 것 처럼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

'이슈칸다르 빈 바하린' 말레이시아 로봇 및 자동화학회 회장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11차 계획인 '비전 2016-2020'을 발표하면서 한국과 말레이시아간 로봇 협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11차 계획 비전 2020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속 가능한 경제개발, 환경 친화적인 개발, 선진 역량 개발 등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분야를 중심으로 로봇의 도입 필요성이 높은데 한국 로봇 기업들이 참여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국 로봇기업이 말레이시아의 가스 원유 개발 프로젝트 등에 적극 참여해 양국 협력의 기초를 튼튼히 할 것을 제안했다.

바베쉬 타카르 'BDO 인디아' 비즈니스 자문 파트너는 인도의 로봇 시장에 관해 발표했다. 2014년 현재 인도에는 2100대 가량의 산업용 로봇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장 규모는 자동차 부문 28억2000만 달러, 제조 부문 12억3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동방의 등불'인 한국이 다시 한번 불을 밝힐 것이라며 한국과 인도 업체의 협력 가능성을 얘기했다.

'쿠보타 히로카주' 일본 나치 CTO, 강석준 YSTT 대표는 최근 로봇 기술 동향에 관해 소개했다. 쿠보타 CTO는 일본 나치가 산업용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중요한 기술적인 이슈로 인식하고 있다며 양팔 로봇 등 새로운 제품에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하고 인간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기술적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어댑트 로봇 사업을 하고 있는 YSTT의 강석준 대표는 현재 어댑트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기존의 물류 시장 뿐 아니라 병원, 반도체,실험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관한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튜이티브, 로봇팔 1개 갖춘 수술용 로봇 내년 일본 시판
2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살상용 로봇 투입 허용
3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4
2022 제1회 국방 AI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5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6
인천 특화로봇 어떻게 육성해야하나
7
엔도로보틱스, 국제소화기학회 KDDW 2022 참가
8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기술교류회 성료
9
印 그린리프 로보틱스, 건식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개발
10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