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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 성공일반 공공도로상에서 처음으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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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5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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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자율주행에 나선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트럭
독일 자동차업체인
'다임러'가 공공 도로상에서 자율주행 트럭의 시험 주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다임러가 오는 2025년까지 군집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트럭 개발 프로젝트인 '미래 트럭 이니셔티브 2025'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율주행 트럭 시험 주행은 독일 덴켄도르프와 슈투트가르트 공항 사이의 '아우토반8' 도로상에서 이뤄졌다. 공공도로에서 시험 주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토반 자율주행에 나선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트럭으로 독일 고속도로를 9마일(14.48) 운행했다.이번 시험 주행에는 빈프리트 크레치만 총리와 다임러트럭 및 버스를 총괄하는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가 직접 트럭에 타서 시연했다.다임러 자율주행 기술 하이웨이 파일럿을 채택했다. 하이웨이 파일럿은 카메라, 레이더, 고속 순항 제어 기술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피해 운행하는 기술이다. 도로 주행에서 운전자는 운전하지 않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운전대에 손을 얹고 있었다.

다임러트럭의 고속도로 파일럿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도로를 스캔하며 여러 상황에 맞추어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다중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장애물이 나타나거나 고속도로가 끝나는 시점이 오면 운전자에게 다시 수동으로 전환할 것인지 물어보는 대화형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다임러는 하이웨이 파일럿 기술은 친환경적이라고 밝혔다. 자동 가속조절장치와 기어 변속기가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최소 5줄일 수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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