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청소로봇 가격 너무 비싸다"일본 시장조사결과, 선호 브랜드 1위는 '룸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23  14:52:13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일본 청소로봇 시장 전망(단위 만대). 2018년 시장규모는 룸바(53만대) 포함, 총 90만대
일본인들이 청소로봇의 구입을 꺼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일본의 시장조사 컨설팅업체인 시드 플래닝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여 동안 청소로봇 구매자 400 명과 청소로봇 비구매자 3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우선 청소로봇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미국 아이로봇의 '룸바'(76.5 %)가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쓰가모토 에임의 '쓰가모토'(4.3 %)와 샤프의 '코코로보'(3.5 %) 등 일본 제품이 이었다.

구입 이유에 대해서는 '조작이 편리하다' (60.5 %), '청소가 편해 진다'(50.8 %), '재미있을 것 같아서'(25.8 %)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화제를 몰고온 제품이니까' '귀여워서' '애완 동물의 탈모가 신경쓰여서' 라는 이유도 있었다.

비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로봇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가격이 비싸다'(63.0 %), '제대로 청소 해 줄까 걱정이다'(62.3 %), '진공 청소기에 비해 흡인력이 약하다'(40.0 %) 등의 응답이 나왔다.

한편 시드 플래닝은 일본의 청소로봇 시장이 지난 2010년 26만대, 2012년 38만대에 이어 2018 년 90 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 같은 기간 '룸바'의 시장 점유율은 77%에서 74%, 다시 59%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도구공간, AI순찰로봇 ‘운행안전인증’ 획득
2
코가로보틱스-대구경북과기원, 'ICRA 2024'서 새로운 인공지능 학습법 공개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24개 과제 최종 선정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5-14)
5
[기획] 인천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레전드 50+'②
6
마로솔, 단품 구매도 전문가 1대1 밀착케어
7
미래컴퍼니, 수술 로봇 '레보아이' 러시아에 수출
8
테솔로, 'ICRA 2024'서 ‘하이브리드형 DG-3F’ 활용한 빈 픽킹 시연
9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28개 공모 과제 최종 선정
10
비욘드허니컴, 'AI 순대 스테이크' 선보인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