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동반자 로봇 시대 : 지보, 페퍼, 이제는 버디2014~2019 개인용 로봇시장 17% 성장, 제조업용 보다 7배 빨리 성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8  00:08:0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프랑스 블루 프로그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버디'의 모습
인간의 동반자 로봇 시대가 이제는 확실히 대세인 모양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5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지보(Jibo), 페퍼(Pepper)에 이어 이제는 버디(Buddy)라는 동반자 로봇이 개발되었다고 보도했다.

버디 로봇은 프랑스의 초기 스타트업 기업인 블루 프로그 로보틱스(Blue Frog Robotics)가 개발한 로봇으로, 이 회사는 가정에 동반자 로봇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유망 로봇기업 리스트에 올라있다.

이 회사의 시제품 로봇 버디는 곧 미국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아이, 노인 혹은 가족을 위한 동반자 로봇을 만들기 위한 자금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

동반자 로봇은 블루 프로그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다. 알데바란의 설립자이며 CEO인 프랑스 로봇의 대부 브루노 메조니에가 2006년에 시장에서 나오 로봇을 구매했다. 이 58cm의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집 안에서 동반자가 되기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노래도 불러준다.

그 이후, 점점 더 많은 동반자 혹은 소셜 로봇들이 등장했다. 로봇 숍에 한번 가보면 많은 동반자 로봇들이 사람들이 구매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개인용 로봇 시장은 2014년과 2019년 사이에 17% 성장해, 제조업용 로봇 시장보다 7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최초의 소셜 로봇공학자의 한명으로 고려해야 할 사람이 신시아 브리질 박사이다. 그녀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지보를 만든 사람이다. 지보는 교육과 텔레프레즌스 장치 및 스마트 플랫폼이면서도,멀티 태스킹을 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 동반자 로봇이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지보는 2014년 인디에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220만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모금했다. 지보는 2016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보스톤은 아이로봇과 리씽크로보틱스에서부터 보스톤 다이내믹스(구글이 인수), 엠파이어 로보틱스(2014년 9월 포브스 인수) 그리고 로봇 유모차로 4100만달러를 벌어들인 4Moms까지 오랫동안 미국에서 로봇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등장한 48인치(약 122cm) 크기의 페퍼는 사람의 감정을 읽을수도 있고, 사람의 기분에 따라 반응할 수도 있다. 페퍼는 2012년 알데바란을 인수한 소프트뱅크와 알데바란 로보틱스의 합작품이다.

페퍼의 소비자가는 1900 달러로 사람의 목소리 톤을 듣고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얼굴 표정을 읽을수 있다. 페퍼에는 센서, 하이 엔드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두 개의 카메라, Wi-Fi 및 이더넷 네트워킹 기능과 머리에 두 배 뛰어난 마이크로폰이 설치되어 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