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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브라질 진출대만,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남미로... ‘알버트’ 3만대 수출 및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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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6  1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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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사진 가운데), SK텔레콤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 세르콤텔 크리스티안 슈나이더 회장(사진 오른쪽) 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로봇 알버트 수출과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솔루션 사업 계약을 24일 체결했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의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관련 코딩 스쿨이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로봇을 활용한 창조경제형 인재개발 교육 솔루션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이 아시아, 유럽을 넘어 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지난 24일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파라나주 1위 통신사인 세르콤텔(Sercomtel)과 스마트로봇 ‘알버트’ 수출과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솔루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세르콤텔에 올해 스마트로봇 5천대를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4월까지 3년간 총 3만대를 수출하는 것과 함께 파라나주 102개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1년간 운영하게 된다.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코딩스쿨은 유아·초등학생들이 교육용 스마트로봇인 ‘알버트’와 ‘아띠’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S/W) 개발과정(코딩)을 쉽게 학습하도록 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창조경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로봇을 작동, 제어하는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언어, 음악, 수학 등 교과와 관련된 고급 과정까지 총 12단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 인재육성에 적합한 인재개발 교육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스페인, 프랑스 등 선진국에도 수출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기간에 아랍에밀레이트(UAE)의 아부다비 개발실과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시범 사업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창조경제형 글로벌 교육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스마트로봇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스마트로봇 ‘알버트’는 사용자 UI, 디자인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를 수상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우리나라 ICT 대표기업으로서 대통령의 남미 4개국 순방 과정에서 브라질 과기혁신부의 핵심 실무자 및 칠레 교통통신부장관, 칠레통신사 모비스타(Movistar) 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컨버전스, 헬스케어, IOT 등 신성장사업과 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K-ICT를 전수함으로써 향후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더불어, SK텔레콤의 관계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브라질에서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여 브라질 국민 앱으로 자리잡은 포토 SNS ‘싸이메라’를 업그레이드 하여 중남미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코딩스쿨이 대만, 스페인, 프랑스, 말레이시아, 중동에 이어 중남미에도 진출하게 되어 K-ICT와 SK텔레콤의 소프트웨어 교육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교육 커리큘럼 및 컨텐츠 등 코딩스쿨 내용을 개발·보완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편리하고 혁신적인 코딩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세르콤텔 크리스티안 슈나이더 회장은 “첨단 교육용 솔루션인 코딩스쿨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며, “더 나아가 SK텔레콤과 ICT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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