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아이신정기ㆍ치바공대 변형이 가능한 '개인이동장치' 개발장애물 감지해 자동 정지,주변 상황 따라 속도 줄여주는 기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8  00:47: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일본 아이신정기와 치바공업대학이 로봇 기술을 응용한 개인용 이동장치 "ILY-A "를 개발했다.
일본 아이신정기(アイシン精機)와 치바공업대학(千葉工大)이 로봇 기술을 응용한 개인용 이동장치 "ILY-A "를 개발했다고 마이나비뉴스가 17일 발표했다.

"ILY-A"는 세개의 바퀴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승으로 전기로 움직이는 소형 이동장치다. 치바 공대 미래로봇기술연구센터 퓨로(fuRo)와 아이신정기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4가지 모드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앉아서 이동하는 "차량 모드", 스포츠로 즐길 수 있는 "스쿠터 모드", 짐을 운반할 때에는"카트 모드", 컴팩트하게 접을 경우에는 "캐리 모드"가 있다.

크기는 길이가 965mm, 440mm이며, 최대 속도는 시속 10km이다. 배터리는 충전식으로, 무게는 30 ~ 40kg이지만, 향후에는 10kg 대 초반이 될 예정이다. 치바공대가 개발한 원전 작업용 원격 이동로봇 사쿠라(SAKURA)의 구동계를 채용하고 있으며, 상당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생활에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방의 장애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정지하거나 주변 상황에 따라 속도를 줄여주는 '지능화 안전기술' , 각 시스템의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화 자기진단 감시기능' 기술 외에도, 각 변형 모드에서의 조종을 지원해 주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 수요층은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시니어 카 등의 사용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 장치를 개발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 치바공대 미래로봇기술 연구센터의 후루타 타카유키 소장은 "ILY-A는 모든 세대, 모든 생활 장면에서 행동 범위를 넓혀주는 '차세대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품화를 담당한 아이신정기의 에구치 가츠히코 상무는 "5년 이내에 제품화 하고 싶다"고 목표를 말하면서,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자전거에 100만엔을 쓰는 사람이 있다. 향후 시제품을 거듭 만들어 100만엔에 내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2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셔틀 '오페라밴' '올리' 등 선봬
3
'ANA 아바타 엑스프라이즈', 국내 2개팀 결선 진출
4
ETRI, '2021 한국전자전'에 인공지능 휴먼 로봇 선봬
5
코리아씨이오서밋,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강연회 개최
6
‘2021 로봇 비즈니스 페어(Robot Biz Fair)’ 28일 개최
7
한국로봇산업협회, 3차 로봇 공동구매 지원사업 실시
8
대한의료로봇학회, 오는 29일 '제12차 학술대회' 개최
9
美 라이트 핸드 로보틱스, 약 223억 원 투자 유치
10
피터 보서 ABB 회장, "내년 1분기 상하이 공장 본격 가동'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