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1인 1 커뮤니케이션 로봇시대, 10년안에 온다?로봇은 인간의 파트너로서 커뮤니케이션에 무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12  17:45: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지난달 16일 일본 도쿄 긴자에서 오픈한 '로비 카페'에서 로비 로봇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일본 매체 dot.com은 로봇은 인간의 파트너로서 커뮤니케이션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1인 1커뮤니케이션 로봇시대가 10년 안에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사람이 하는 일은 미래에 어느 정도 컴퓨터로 대체될까?"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마이클 A 오스본 교수의 논문 ("고용의 미래 - 컴퓨터화로 일이 얼마나 사라질까")는 작년 가을부터 여러번 큰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아는 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논문은 손재주, 예술적 능력, 교섭력, 설득력 등 컴퓨터화의 장벽을 고려한 9 개의 업무 특성을 추출하여, 일의 스킬을 얼마나 자동화 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10년~20년 안에 "사라지는 직업", "없어질 일"로 뽑힌 702개 직종에는 데이터입력 작업원과 검수원 등, 기계화되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컴퓨터로는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는 서비스업까지 이어져 있다. 즉, 컴퓨터의 성능은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단순작업을 넘는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진출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창간호가 13만부 판매 돌파로 기대 이상의 히트를 친 로봇 '로비'(디아고스티니 재팬 발행)는 말하고 춤을 추는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조금씩 조립하여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다. 로비를 만든, 로봇 크리에이터 다카하시 도모타카 씨는 대행 작업을 하는 주종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로서의 관계가 깊어 커뮤니케이션 로봇이라고 하는데 무게를 두고있다. 마음이 통하지는 않더라도 애착과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가족 같은 존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한다.

최근에는 요양 시설에서도 상대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것을 프로그래밍 해 놓은 귀여운 로봇이 노인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그 중에는 오랜만에 대화를 했다는 사람도 있고, 피가 흐르지 않는 로봇이라고 해도 외로움을 달래주는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타카하시씨에 의하면,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혼자 1대씩 갖는 시대가 10년 안에 온다고 한다.

2월말에 발매를 앞두고 있는 "로비 주니어"는 '로비'보다 회화 기능에 특화된 로봇으로, 1000 문구에 달하는 문장으로 자신이"그 날 꾼 꿈 이야기'까지 할수 있다.

일본인은 로봇이라고하면 "철완 아톰"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간형 로봇에 애착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로봇을 개발하는 것도 사용하는 것도 결국 인간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로봇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획득은, 우리 인간이 상정하는 능력에 달려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2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셔틀 '오페라밴' '올리' 등 선봬
3
'ANA 아바타 엑스프라이즈', 국내 2개팀 결선 진출
4
ETRI, '2021 한국전자전'에 인공지능 휴먼 로봇 선봬
5
코리아씨이오서밋,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강연회 개최
6
‘2021 로봇 비즈니스 페어(Robot Biz Fair)’ 28일 개최
7
한국로봇산업협회, 3차 로봇 공동구매 지원사업 실시
8
대한의료로봇학회, 오는 29일 '제12차 학술대회' 개최
9
로봇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27일 킨텍스에서 진행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산업 대상 제조로봇 설명회 개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