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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민 대표신년기획ㆍ파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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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3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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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은 새해를 맞아 신년 시리즈 기획으로 '파워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획물은 우리 로봇계를 가장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40대 젊은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로봇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로봇에 대한 비전을 직접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그 네번째 순서는 정원민(43) 이산솔루션 대표 편입니다. 정원민 대표는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 대학원에서는 정보미디어 분야를 전공했으며,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을 마친 기술 융합형 인재입니다. 정 대표는 2008년 이산솔루션 창업이래 로봇 콘텐츠 기업으로서 “로봇랜드의 전설”이라는 세계 최초의 로봇애니뮤지컬을 만들어 국내에 소개 하는 등 로봇 공연이나 로봇 전시체험을 통해 국내에 로봇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없는 로봇랜드 성공할 수 없다"
이산솔루션은 로봇기업이지만 문화 콘텐츠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산솔루션이 하는 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산솔루션은 로봇과 다양한 문화기술을 융합하여 로봇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로봇산업의 성장에는 기술 및 제품의 개발이 주축을 이루지만 그와 함께 로봇인재 육성과 로봇문화 확산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산솔루션이 만드는 로봇 문화콘텐츠는 크게 전시콘텐츠와 공연콘텐츠로 나눌 수 있으며 전시콘텐츠는 국내외 전시과학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5개 과학관에 전시콘텐츠를 설치하였고, 향후 100여개의 국내외 과학관으로 보급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연콘텐츠는 국내 다양한 과학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테마파크의 첨단 어트랙션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봇 애니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을 2년간 공연하셨는데 올해에도 공연을 하는지요? 아니면 다른 콘텐츠를 구상하고 계신지요?

이산솔루션은 지난 2년간 로봇문화 확산을 위해 첨단 로봇공연을 추진하였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공연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기존 공연 중심에서 더 발전된 형태로 올해부터는 로봇 공연을 포함한 대규모 로봇 전시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로봇공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획전시물과 공연을 결합하여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의 역사와 원리, 서비스로봇 전시관 등이 감성형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전시, 체험, 공연, 교육 등이 함께 어우러져 로봇을 주제로 한 역대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전시 기획전을 바탕으로 이산솔루션은 향후 로봇 전문박물관 설립을 목표로 전사적 차원에서 지난 수년간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전시 전문기획사와 협력하여 2015년에 그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최근 인천이나 경남로봇랜드 사업이 지지부진해 정말 완성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로봇 콘텐츠 기업으로서 이러한 사업들이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정말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로봇랜드 사업이나 지역 로봇체험관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국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로봇 체험관과 테마파크 사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테마파크가 가져야 할 목적과 어트랙션 콘텐츠 구성에 집중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에 묶여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국은 로봇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로봇랜드라는 구명보트를 띄웠는데 로봇기업들은 근처도 가기 전에 토목건설 기업들이 구명보트에 구멍을 낸 형국이라 볼 수 있습니다. 로봇랜드와 로봇체험관은 로봇산업의 교육 문화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로봇 문화산업에 다양하게 투입되어야 할 예산이 특정한 곳에 묶여 제대로 분배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지난 수년간 답보하고 있는 로봇랜드 사업이 탄력을 받으려면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에 대한 의지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공익시설 구축에 먼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그룹이 공익시설의 목적과 콘텐츠를 설계하고 마케팅 그룹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공익시설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로봇랜드 사업은 마치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는 것과 흡사하게 수많은 예산을 경기장이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쏟아 붙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은 “순수한 스포츠”라는 아주 완벽한 콘텐츠가 존재 합니다. 따라서 그 행사가 훌륭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봇랜드, 로봇 체험관들과 같은 사업은 그러한 접근으로는 사업의 성공이 어렵다고 보입니다. 대회기간이 끝나면 골칫거리로 남아 있는 경기장을 각 지자체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만 하고 있는 현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콘텐츠가 없는 로봇랜드는 결과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인프라와 콘텐츠에 같은 비율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투자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지자체의 과학관들이 로봇체험관 구축을 원하고 있는데, 이를 로봇랜드 사업과는 별도로 분리하여 미래부의 과학관 사업과 연계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면 빠른 시간 내에 대국민적인 로봇 붐 조성이 가능해 질 것이라 봅니다. 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체험관 구축 사업이 다시 부활하여 이러한 사업들을 주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새해부터 새롭게 전개할 스마트폰과 로봇을 연계한 스마트 로봇제품
새로운 공연 로봇을 개발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진척이 되었는지요?

이산솔루션은 2011년에 영국의 퍼포먼스 로봇 데스피안을 국내에 도입하여 다양한 로봇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퍼포먼스 로봇의 국산화를 위해 내부적으로 자체 설계에 들어갔으며 작년에 국산 퍼포먼스 로봇 ‘로이(Roy)'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로이는 장시간 운행테스트를 통한 신뢰성 확보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쉽게 모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작도구 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5대 정도의 로이가 각종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연내에 10여대의 로이를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로봇으로 제작하는 계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드론에 다양한 효과장치를 부착하여 공연 로봇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에 공연용 드론을 활용한 군집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국내 로봇산업의 화두는 시장창출, 실용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내 로봇산업이 4년째 2조원대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만 국내 로봇산업이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을까요?

국내 로봇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로봇 시장을 이끌어갈 혁신기업들이 많이 등장해야 합니다. 유럽과 일본의 산업용 로봇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과거와 현재의 글로벌 로봇시장에서, 최근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은 미국의 구글과 중국의 폭스콘이 연합하여 준비하는 차세대 산업용 로봇시장과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프랑스의 알데바란이 연합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로봇 시장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 로봇산업이 경쟁해 나갈 성장 동력은 미약한 상황이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고 그 환경 위에서 대기업과 중소로봇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로봇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나갈 때, 탄력을 받아 공격적으로 로봇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및 의료 등의 전문서비스 로봇분야에서 확실한 글로벌 주도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하며, 서비스로봇 분야에서는 국내 이통사가 중심이 되어 소프트뱅크의 페퍼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DJI, 프랑스의 패롯, 미국의 3DR 등이 주도하는 글로벌 드론 로봇시장에 경쟁할 수 있는 혁신기업을 우리도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학창 시절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셨는데 로봇 콘텐츠 기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로봇 콘텐츠 기업을 하게 된 계기는 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과,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일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로봇과 직접 관련된 대학 과정이 없어 그나마 밀접하다고 생각된 기계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미디어와 컴퓨터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것은 게임회사였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았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여 북미와 동남아에 수출하여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IT 관련 사업에 들어와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대기업에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기술 근무당시인 2001년에 청소로봇 아이작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계기로 로봇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사회 첫발은 게임회사였으나 돌이켜 보면 결국, 기계, 컴퓨터, 미디어가 결합된 로봇 콘텐츠 사업에 대한 갈망이 창업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008년 이산솔루션을 창업하여 당시 ED, 유진로봇, 다사로봇, 로보테크 등에 로봇콘텐츠를 납품하면서 로봇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창업 5년 만에 세계 최초로 사람 배우가 등장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만 출연하는 대형로봇공연사업까지 추진하며 상상했던 일들을 하나 둘 실현 하였으며. 이는 로봇문화 사업에 대한 의지로 제 꿈은 더욱 커졌습니다. 로봇문화 사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랜 준비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3년 11월 6일~8일 일본 동경 국제로봇전 참관 및 후지산 등반 워크샵 장면
올 해 이산솔루션의 사업계획을 좀 말씀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2015년에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로봇 교육 사업은 스마트폰과 로봇을 연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용 로봇과 개발환경,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국내 학교를 중심으로 공모전 및 경진대회를 통해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로봇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로봇 교육사업을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페퍼와 같은 로봇을 학생들이 개발할 수 있게 되며 거대한 스마트폰 시장으로 로봇시장을 확대해 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로봇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로봇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로서 앞으로 로봇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향후 비전이나 전망을 해 주신다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로봇문화 산업의 3대 목적은 크게 로봇인재 육성, 로봇산업의 방향 제시, 로봇 엔터테인먼트 산업 창출입니다. 그동안 로봇문화 산업은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결합을 우선적인 성과로 여기며 추진되어 왔으며, 그러한 성과들은 반짝 이슈를 만들며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로봇문화 사업의 첫 번째 목적인 로봇인재 육성과 두 번째 목적인 로봇산업의 방향 제시를 위해서는 로봇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로봇을 활용하여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며, 로봇체험관과 로봇랜드는 그러한 목표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또한 전국의 과학관에 이러한 로봇문화 콘텐츠를 보급하여 많은 아이들이 로봇에 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야 합니다.
세 번째 목적인 로봇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주요 고객인 테마파크와 연계하여 다양한 로봇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테마파크에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하여 핵심 어트랙션을 구성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 조원대의 테마파크 어트랙션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로봇랜드를 수요처로 콘텐츠를 준비하던 여러 기업들이 대부분 사업을 포기하였고, 이 분야에서 국내 경쟁력은 매우 뒤쳐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소비자 시장에서는 로봇기술을 이용한 로봇 토이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주요 완구업체들이 애니메이션 로봇캐릭터를 이용하여 완구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의 혁신기업들이 출시하는 로봇 완구들은 그 성능에서 비교가 안될 만큼 앞서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과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 입안자나 관계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전문가들과 정책 입안자들께서 국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고뇌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의 로봇산업 전망이 결코 어둡지는 않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소견을 덧붙이자면 오늘날 일본의 로봇산업이나 미국의 로봇산업이 순수하게 로봇기술의 발전에만 집중해서 이루어 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 이 현재의 글로벌 로봇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아이로봇을 쓴 아이작 아시모프나 아톰을 그린 데즈카 오사무와 같은 인물들이 주도한 로봇 문화산업이 뒷받침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펼친 로봇에 대한 철학과 미래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그 세대가 현재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화산업을 비주류 산업으로 가벼이 여기지 말고, 향후 십년 뒤를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로봇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국의 벤처 로봇기업들을 철저하게 학습하고, 그들을 뛰어넘는 기업이 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흔히 창업을 한다는 후배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OO을 만들면 사업이 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물론 가장 흔하고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만들어서 전부 사업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사업을 해 보신 분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꼭 무언가를 만들지 않아도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창업 아이템입니다.

로봇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무엇을 만들어도 사업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주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유명해 졌습니까? 단순히 그렇게 볼게 아닙니다. ‘아이팟’이라는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작은 물건이 인간들의 생활 패턴을 바꿀 수 있는 가치를 가졌고,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라 불리는 휴대폰, 패드, 웨어러블 제품들이 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응용산업이 발전한 나라에서는 가치나 철학에 대한 기업교육이 거의 없습니다. 문화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미국의 벤처 로봇 기업들을 철저하게 학습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그들을 뛰어 넘으려면 그들을 알아야겠습니다.

새해입니다. 로봇업계 종사자에게 덕담 또는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5년에는 로봇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사업도 대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조규남 발행인

[정원민 대표 프로필]

197179일생
출생지 : 대구

1989 ~ 1999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1999 ~ 2001 숭실대학교 대학원 정보미디어학과 석사
2009 ~ 2011 부산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 수료
2008 ~ 현 이산솔루션 대표이사
2009 ~ 현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
2010 5회 대한민국로봇대상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상
2012 7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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