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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모습의 아틀라스 DRC로봇기존 대비 75% 이상 디자인 변경, 전기선 완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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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1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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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ATLAS) 로봇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IEEE 스펙트럼이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아틀라스 로봇은 몇 가지 심각한 문제 때문에 DARPA 로보틱스 결승 전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다. 이 로봇은 안전과 전원 문제 때문에 그동안 밧줄에 묶여 있었다.

지난 11월에는 DRC 트랙 B팀이 몇 가지 수정을 위해 구글 소유의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아틀라스 로봇을 되돌려 보냈다는 내용도 들려왔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20일 마침내 DARPA가 새로운 아틀라스 비디오를 공개하였다. 기존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로봇이다.

▲하드웨어 사양이 변경된 아틀라스 로봇
DARPA에 따르면 새로운 아틀라스 로봇은 몇 가지 하드웨어 사양들이 변경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로봇의 전원공급장치와 펌프가 바뀐 것이다. 아틀라스는 한 시간 동안 걷거나, 서 있거나, 도구를 사용하고, 기타 작업을 하는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온보드(onboard) 형태의 3.7kw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장착하고 있다.
이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동작 할 수 있게 새로운 가변압 펌프를 운전하게 한다.

DRC 프로그램 매니저 길 프랫은 "아틀라스에 배터리와 가변압 펌프를 도입한 것은 팀이 전략적 도전 자세를 갖는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운영자는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대부분의 운영을 중간 압력으로 설정해 놓고 로봇을 작동해야 하고, 추가적인 힘이 필요할 때에는 최대한 압력을 폭발시켜 적용해야 할 것이다. 팀은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수명과 힘의 균형을 알맞게 해 게임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사양들이 기존에 비해 변경되었다. 업그레이드 된 아틀라스는 75%가 새로워졌다. 원래 아틀라스 로봇은 신장이 6피트(183cm), 무게 330파운드(150kg)였으나, 업그레이드 된 로봇은 신장 6피트2(188cm), 무게 345파운드(156.5kg)로 전체적인 무게는 약간 증가하였다. 손의 움직임을 로봇이 볼 수 있고, 로봇 정면 작업 공간을 증대시키기 위해 팔과 어깨를 재조정하였다.

한편 DARPA는 올해 6월 열리는 DRC 결승과 관련해 몇 가지 추가 정보를 발표했는데, 먼저 시상에 대한 변경으로 1위 팀이 2백만 달러, 2위 팀이 1백만 달러, 3위 팀이 5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된다. 그리고 DARPA는 결승에 20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팀은 2월 2일까지 등록 및 관련 서류제출, 3월초까지 결승참가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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