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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엑소텍, 물류창고 자동화 매출 10억 달러 돌파“향상된 효율성·탄력성·작업 조건 제공···올해 전세계에서 R&D 전문가 100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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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7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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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텍의 고객사 아리아트(Ariat)에 설치된 자동보관회수시스템(ASRS). (사진=엑소텍)

프랑스 엑소텍(Exotec SAS)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전 세계적으로 10억달러(약 1조 3300억원) 이상의 시스템 판매고를 올리면서 이 이정표에 가장 빨리 도달한 자재 취급 회사 중 하나에 올랐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엑소텍은 직원을 늘리고 신기술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신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맹 물랭 엑소텍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시스템에서 10억달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창고 자동화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이 차별화됐고 고객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역사적으로 비즈니스 변동에 정적이고 유지하기 어렵고 통합비용이 많이 드는 레거시 자동화에 의존해 온 산업을 재창조하고 있다”며, “우리의 지속적 성장은 모든 곳의 공급망 리더들에게 유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릴에 본사를 둔 엑소텍은 창고 운영자들에게 향상된 효율성·탄력성·작업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갭, 까르푸, 데카들론 및 유니클로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선도적 브랜드가 전 세계 1700만 마일(약 2700만 km)에 걸친 100여개 현장에서 자사 스카이팟(Skypod) 시스템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엑소텍, 이정표 기록하고 미래 향해 나아가다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의 성장주 파트너인 크리스티앙 레쉬는 “엑소텍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고객에게 놀라운 가치를 제공하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회사는 범위를 확장하고 대규모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하며 매출을 늘릴 수 있었다. 우리는 글로벌 창고 산업에 기술과 자동화를 도입해야 하는 지속적 필요성을 감안할 때 회사가 미래 성장에 적합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엑소텍은 자사의 성과와 계획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글로벌 진출=최근 동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새로운 시장으로 입지를 확장했다. 또한 프랑스 크르와에 제품 로드맵의 지속적인 개발을 지원하는 생산 시설을 열었다.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북미와 같은 주요 지역에서 기록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보고했다.

▲인원 증가=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전세계 인력을 80% 늘려 직원수가 850명 이상에 이르렀다. 이것은 지난해 여타 자재 취급 업계의 계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연구개발(R&D)에 재투자=고객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파이프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연간 매출의 10%를 연구 개발(R&D)에 재투자한다. 올해엔 전 세계적으로 100명에 가까운 R&D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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