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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두 '로봇혁신센터', 본격 운영화낙, 지멘스, 유비텍 등 기업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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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8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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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成都)에 로봇 기술 개발, 인재 육성, 테스트, 인큐베이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로봇 기지가 만들어졌다.

청두로봇혁신센터(CHENGDU ROBOT INNOVATION CENTER, 成都机器人创新中心)가 지난 6일 룽탄(龙潭) 산업로봇산업기능구(区) 둥광(东广) 인공지능밸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청화(成华)구는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 화낙, 지멘스,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 优必选), 중국 전기차 기업 아크폭스(ARCFOX, 极狐) 등 기업들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청두로봇혁신센터는 청두시 청화구 룽탄 산업로봇산업기능구에 위치했다. 청화구와 칭다오AI이노베이션(AInnovation, 创新奇智)이 만든 로봇 산업을 위한 공공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센터는 로봇 산업의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응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응용과 혁신을 위한 표준 정립, 기술 혁신, 시범사업 및 인큐베이션, 산업 교육 통합, 인재 육성이 가능한 '4 플랫폼, 1 기지'를 지향한다.

기업을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이자 산업기금을 모집하고 인재를 선도하는 중개 기관으로서 로봇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이 센터에는 야스카와전기, ABB, 화낙, 지멘스, 이스툰(ESTUN, 埃斯顿), 청두 로봇 기업 시알피(CRP, 卡诺普) 등 기업들이 입주했다. 300여 대의 스마트 제조 장비가 가동되며, '로봇+산업' 협동 혁신과 발전을 시도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또한 쓰촨대학교, 중국전자과학기술대학교, 청두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 그리고 국가로봇시험평가센터와도 협력하기로 했다. 14차 5개년 계획에 맞춰 지능형 인식 및 제어, 디지털 디자인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정밀 구동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 제품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표준을 구축하는 로봇 기술 실험실, 국가 로봇 검측 및 평가 서비스 센터 등 기술 혁신 플랫폼으로서도 역할할 예정이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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