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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 로봇 전문기업 '덱소리', 아이언 마운틴에 AMR 공급'덱소리뷰' 활용해 재고 추적 시스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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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9  2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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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 로봇 전문기업 덱소리(Dexory)가 최근 제3자 물류업체인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에 재고 검사용 자율이동로봇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덱소리는 영국 버밍엄 남동쪽에 위치한 4개 물류창고에 재고 검사용 자율이동로봇(AMR)을 배치할 예정이다. 케터링 시메트리공원, 러터워스 마그나 파크 노스, 럭비 시메트리공원 등 4곳의 아이언 마운틴 창고에 AMR과 덱소리뷰(DexoryView)를 활용해 재고 추적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언 마운틴은 지난 2021년 제3자 물류(3PL) 시장에 진출했다. 전 세계적으로 22만 5000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자동화된 재고 관리 및 공간 최적화 시스템을 물색하고 있었다.

덱소리는 재고 검색(스캔) 로봇과 창고 재고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풀 서비스 재고 제어 자동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로봇은 장애물을 회피하면서 창고 전반에 걸쳐 재고 측정, 계산, 추적 및 검색을 수행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덱소리의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인 덱소리뷰로 실시간 전송된다. 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창고 재고 현황에 대해 ‘엔드 투 엔드’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리아 토렌트-마치 아이언 마운틴 창고 및 물류 전략 책임자는 "미래를 대비한 혁신적인 재고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물류 창고 전략 방향의 핵심이다. 덱소리의 기술은 자동화와 효율성, 특히 재고 회전이 많은 곳에서 우리의 비전을 가능하게 하고, 전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했다. 이어 "덱소리의 재고 검색 AMR이 아이언 마운틴 작업자의 작업 흐름을 방해하거나 일상적인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시간당 1만 5000개 상품의 위치를 스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덱소리는 AMR과 덱소리뷰(DexoryView)를 결합함으로써 아이언 마운틴은 프로세스 준수, 재고 집계 정확도 및 재고 팀의 응답 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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