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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개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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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9  14: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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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이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인 ‘M20-B’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화성시 지역내 장애인에게 다양한 로봇재활 장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로봇재활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활로봇으로는 피앤에스미케닉스의 워크봇(WALKBOT-G(K)), 엔젤로보틱스의 소형 웨어러블(M-20), 코스모로보틱스의 대형 웨어러블(EAM), 그리고 헥사휴먼케어의 상지재활로봇(U30A)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웨어러블 로봇 ‘M20-B’는 기업 후원 7200만원과 복지관 자부담 매칭을 통하여 도입되었다.

‘M20-B’는 지면 보행이 가능한 외골격 보행 보조 로봇으로 보행을 위한 근육 및 운동 기능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불완전 하지마비 장애인의 보행 의도를 가지고 보행을 시도하는 경우 보행 의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힘 보조력을 계산해 제공하는 힘제어 방식 로봇이다. 이는 하지의 부족한 힘을 필요한 만큼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단계적 훈련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보행평가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M20-B’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복지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 적합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장애유형, 장애정도를 가진 장애인들이 질 높은 로봇보행훈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에게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많은 보행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귀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균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혁신적인 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람중심실천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이 보통의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시 동부권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 최성은)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으로, 화성시 장애인이 보통의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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