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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발족한국로봇사용자협회, 40여명 각계 전문가 초청해 위원 위촉하고 첫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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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7  2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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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첨단로봇사용자 발전 및 안전 혁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이슈를 발굴하기 위한 포럼이 처음 개최되었다.

한국로봇사용자협회(회장 정승호)는 27일 서울 롯데호텔 샤롯데스위트에서 로봇 사용자의 안전과 더불어 첨단화된 로봇 기술 발전을 위해 '제1회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 출범식에는 위원장을 맡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배 의원, 부위원장인 서울과기대 김종형 교수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조웅환 과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종배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럼위원 위촉장 수여식,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조웅환 과장 축사,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만찬 순으로 열렸다.

▲이종배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초대 위원장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종배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초대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 세계적으로 로봇 산업 진흥을 위해 각국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2030년이 되면 전세계 로봇 시장 규모가 800억달러(약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리 정부도 민관 합동으로 3조원을 투자해 첨단 로봇 시장을 20조원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로봇 산업이 고용도 증대하고 생산성도 높이고 안전도 제고해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포럼에서 로봇 산업 진흥과 로봇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지만 이 포럼에 여러 전문가들이 많이 와 계신 만큼 로봇 산업 발전과 안전 문제 관련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말하면서, "제가 산업부에 건의하고 국회에서 입법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드리고 예산 문제도 필요하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이 포럼 발족이 대한민국 로봇 산업에 큰 진전을 가져올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조웅환 과장이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조웅환 과장은 축사를 통해 "방금 이종배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부가 올해 첨단 로봇 기본 전략을 발표하면서 상당히 많은 공격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놓았고 로봇도 2030년까지 100만 대를 보급하기로 했다"면서, "정부는 로봇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인력, 기업 육성뿐만 아니라 보급 확산과 관련 각종 규제에 관해서도 많은 개선을 할 것이고 인프라도 확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 과장은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이 산학연이 모두 모여 국가 로봇 전략에 대해 리뷰해 보고 좋은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경청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로봇 산업 진흥을 위해 안전 및 로봇산업 발전 이슈가 많을 텐데 오늘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면 정책에 반영하고 기 반영된 정책을 일부 수정해서라도 기업, 사용자가 원하는 로봇 전략을 만들고 후속 조치를 해 로봇 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이종배 위원장이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정승호 회장을 대신해 부위원장인 서울과기대 김종형 교수에게 전체 위원을 대표해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제 강연에 앞서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이종배 위원장이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정승호 회장을 대신해 부위원장인 서울과기대 김종형 교수에게 전체 위원을 대표해 위촉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어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 부위원장인 서울과기대 김종형 교수가 '첨단로봇 사용자 발전 방안', 포럼 위원인 경희대 임성수 교수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산업안전 이슈', 포럼 위원인 한국화이바 조상호 부사장이 '국방로봇 동향과 안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일우 산업혁신실장이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 계획 및 전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요엘 디지털전환팀장이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조성사업에 따른 첨단로봇사용자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전체 포럼 위원 기념촬영과 포럼 부위원장인 서울과기대 김종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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