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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소 KAIST 교수, ‘비전중심 범용인공지능 연구실’ 개소‘초세대 협업연구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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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7  14: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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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권인소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비전중심 범용인공지능 연구실’ 등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로 개소했다.

권인소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비전중심 범용인공지능 연구실’, 김천곤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의 ‘우주·극한 환경 재료 및 차세대 공정 연구실’, 변재형 수리과학과 교수의 ‘편미분방정식 통합 연구실’이 27일 현판식을 가졌다.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문의 성과와 노하우를 이어가기 위해 후배 교수와 협업하는 KAIST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다.

권인소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은 ‘비전중심 범용인공지능 연구실‘은 같은 학과 김준모 교수와 협업하고 딥러닝 분야의 신임 교수가 추후 합류할 예정이다.

권인소 교수는 컴퓨터비전·로봇공학·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 업적을 보유한 석학이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로보틱스 최고 학술대회, 국제학술지 기준 총 10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 수는 4만 5000회를 넘어선다. 또 컴퓨터 비전 분야 국내·외 특허를 100건 이상 등록했다.

김준모 참여교수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컴퓨터 비전 및 신호처리 분야 전문가다. 앞으로 권 교수의 로봇공학, 3D 비전 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간의 학습은 본질적으로 관찰과 경험에 기반한다는 점에 착안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권인소 교수는 “컴퓨터 비전과 로봇공학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 유산을 전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초세대 협업연구실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화, 후속 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글로벌 인공지능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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