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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코비로보틱스, 포믹과 제휴로봇 설정 쉬운 AI기반 SW와 더 쉬운 배치·유치·운영돕는 OS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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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4  0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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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비 스튜디오는 로봇프로젝트 설정을 손쉽게 해주기 위해 설계된 웹 앱이다. (사진=자코비로보틱스)

미국 자코비로보틱스(Jacobi Robotics)는 로봇 프로그래밍 사이클을 줄이기 위해 포믹(Formic)과 제휴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코비로보틱스는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프로그래밍 시간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SW) 제품을 출시하면서 무명업체에서 벗어났다.

자코비는 이날 포믹테크놀로지스와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자코비로보틱스는 엔지니어들이 기존의 도구보다 더 빠른 강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학교(UC버클리)와 카네기멜론대 연구소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발표자료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을 배치하는 데 걸리는 몇 주 내지 몇 달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야하브 아비갈 자코비로보틱스 공동창업자는 자사의 임무에 대해 “원래 동기는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산업에 갔을 때 시스템 통합자(SI)들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보았다. 우리는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배치된 로봇 군으로 가져가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 주기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했고, 우리는 그것이 단지 동작을 더 빠르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백엔드 알고리즘으로 전체 로봇 프로그래밍을 자동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자코비로보틱스, 모션 플래닝에 대한 미들웨어 구축

자코비로보틱스의 제품은 세계 최고 로봇 공학 기관에서 수년간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모션 계획 기술에서 시작된다. 이 회사의 모션 라이브러리 내에서 모션 플래닝(동작계획) 프리미티브는 로봇 작업을 위한 시간 최적화, 특이점 없음, 저크 제한 및 충돌 없음 경로를 계산한다. 프리미티브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가 되는 기본 언어 요소 중 하나다.

SW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로봇 컨트롤러에 직접 연결된다.

막스 카오 자코비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화낙과 ABB와 같은 공급업체들이 로봇 제어를 위한 더 깊은 통합 기능을 위해 API를 공개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업계에 혁명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것이 로봇 제어 스택에서 자코비의 미들웨어 추상화 계층 진화의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자코비로보틱스는 자사가 지원할 시간 경과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로봇 업체(모델명, 로봇드라이버) 목록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ABB=IRB 1200-5/90, IRB 1300-7/1.4, IRB 1600-6/1.2, IRB 4600-60/205(ABB드라이버)

▲화낙=LR메이트 200iD/7L ▲프랑카=판다 ▲키노바=젠3 7DoF ▲쿠카=LBR 이와 7 ▲U팩토리=x암 7 ▲유니버설 로봇=UR5e,UR10,UR10e(유니버설 드라이버) ▲야스카와=GP12, HC10, HC20

◆자코비의 첫 적용 분야는 팔레타이징

팔레타이징 및 패키징은 자코비로보틱스가 목표로 하는 최초의 두 가지 응용 분야다. 이 회사는 “로봇은 프로그램되지 않고 설정되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동작 계획 SW가 로봇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경로 계획을 제공하며 생산성을 20%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자코비는 로봇 SI업체들이 프로젝트 위험과 새로운 로봇 워크셀을 작동시키는 데 걸리는 전반적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레타이징은 매개변수적으로 가장 정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며, 이는 자코비가 이 분야에 먼저 손댄 이유이기도 하다. 자코비는 솔루션이 성숙함에 따라 응용 영역이 확장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자코비, 포믹과 제휴해 로봇 구축 용이하게


▲포믹 코어 운영체제(OS)는 로봇들이 더 쉽게 배치되고, 운영되고, 유지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설계됐다. (사진=포믹)

자코비로보틱스는 ‘자코비 스튜디오’ 제품을 출시하면서 포믹과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이 관계의 핵심은 포믹 플랫폼이 팔레타이징 및 패킹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는 사실이다.

포믹은 로봇서비스(RaaS) 제공회사이다. 이 회사는 대규모 팔레타이징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고 고객의 제품을 적재 및 하역하는 대규모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배치될 시스템 수주잔고도 남아있다. 파트너들은 포믹 운영 체제(OS)에 자코비 스튜디오를 추가하면 결합된 시스템의 전반적 사용 편의성과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또한 포믹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가 최종 고객에게 시스템을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자코비와 포믹 간 동맹은 처음에는 보관 또는 배송을 위해 팔레트에 케이스를 쌓는 로봇 팔레타이저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4000억달러(약 535조원) 이상의 미국 교역품이 팔레트를 통해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수동 팔레타이징이라는 물리적으로 힘든 작업은 제조 분야에서 노동자의 보상 청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인력 부족과 함께 로봇 팔레타이저의 수요 증가와 배치를 주도하고 있다.

카오는 “유연성이 로봇 자동화의 장점일 뿐만 아니라 필수 요소인 시대에 엔지니어들을 위한 구식 도구들은 병목 현상을 일으켜 배치속도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코비의 SW 플랫폼과 결합된 포믹의 혁신적 로봇서비스(RaaS) 비즈니스 모델은 게임의 전환점이며, SI업체와 엔지니어들이 더 큰 용이성, 유연성 및 확장성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 파트너십은 비즈니스 혁신과 기술 혁신의 융합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다가오는 개발에 대해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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