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엑센츄어-무진, 합작법인 '엑센츄어 알파 오토메이션' 설립제조·물류산업의 자동화 촉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5  16:46:13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다기능 핸드를 장착한 디팔레타이징 로봇과 AGV(사진=로봇신문)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엑센츄어가 일본 로봇기업 무진(Mujin)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엑센츄어는 산업용 로봇 지능형 로봇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형 공장과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무진과 합작법인 ‘엑센츄어 알파 오토메이션(Accenture Alpha Automation)’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자 비율은 엑센츄어가 70%, 무진이 30%이다.

신설 법인은 제조·물류 영역에서 현장의 운영(오퍼레이션) 데이터와 경영 데이터를 연결해 제조·물류 기업의 데이터 주도형 경영과 자동화 및 인력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 엑센츄어와 무진이 그동안 확보한 제조·물류 현장의 데이터, AGV나 로봇팔에 관한 식견, 풍부한 기업 변혁 노하우, 선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제조·물류산업의 자동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엑센츄어는 ‘프로젝트ㆍ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진과 합작 투자를 결정했다. 프로젝트ㆍ스포트라이트는 엑센츄어벤처스가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ㆍ테크놀로지를 창조 또는 응용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자한 테크놀로지 기업과 액센츄어의 고객 기업을 연결하고, 엑센츄어의 전문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투자한 테크놀로지 기업이 자사의 솔루션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진은 지능로봇컨트롤러 '무진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해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기업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동작 설정이나 주변기기와의 통합이 복잡해 사용자와 용도가 제한됐다. 무진 컨트롤러는 복잡한 사전 설정 과정 없이 로봇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에가와 아쓰시(江川昌史) 일본 엑센츄어 대표는 “제조업은 일본 산업의 핵심이다.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물류의 고도화 및 효율화를 피해갈 수 없다”면서, “세계적인 첨단 로봇 기술을 갖고 있는 무진과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제조·물류 밸류체인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엑센츄어는 '인더스트리 X' 사업을 중심으로 AI와 로봇 기술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일본 제조·물류업계의 데이터 주도형 변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2
아마존, 유럽 물류 자동화에 1조원 이상 투자
3
中 전기차 기업 니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담팀 구성
4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5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기 구동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6
로보락, 2024년 플래그십 모델 ‘S8 맥스V 울트라’ 출시
7
미 스탠포드대, '거미' 모방 우주 탐사 로봇 '리치봇' 개발
8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우주 탐사용 로봇 '스페이스호퍼' 개발
9
나우로보틱스, 중기부 인천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선정
10
'젊은 로봇 공학자' (68) ETRI 윤영우 책임연구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