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동정
한국훼스토,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5기 수료식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참관 하에 수료식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3  17:47:11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독일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훼스토(Festo Korea, 대표 토마스 레킥)가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5기의 성공적인 프로그램 이수를 기념하며 23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훼스토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글로벌 HR서비스 기업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하는 장애인 직무 체험 기회 제공 및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청년 장애인을 양질의 고용 환경이 갖춰진 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 직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기 수료자 7명은 청년지원금 75만원과 교육 이수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5기 참가자들이 “한국훼스토가 구성원의 다양성을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프로그램 참가 후기와 함께 다양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각자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식 장관과 이성희 차관도 참가자들의 발표를 참관하며 질의 응답을 갖거나 발표 내용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등, 인터랙티브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정식 장관은 “올해에는 일경험 사업 지원 규모를 기존 2만 6000여명에서 4만 80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취약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 라고 밝히며, “장애인고용장려금, 저소득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상향 등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훼스토의 토마스 레킥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의 참가사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함에 따라, 한국훼스토 또한 지난 12월 HR 부서에 장애를 가진 임직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전하며, “장애로 인해 근무 중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화와 방안 강구를 통해 보완책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서서히 장애인 고용률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도터, 'AI 심혈관 솔루션'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돼
2
브이디컴퍼니-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AI 청소 로봇 보급 협약
3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12)
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클라우드 정책방향 수립에 본격 착수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7
건솔루션-한양대 ERICA, 지능형 로봇 맞춤 인재양성 업무 협약 체결
8
애질리티 로보틱스 '디지트', '2024 RBR50 혁신상' 올해의 로봇에 선정돼
9
프랑스-독일 연구팀, 전기 소비 25% 줄이는 '그린봇AI' 프로젝트 추진
10
일본 로봇 스타트업 '이노피스', 임업조합에 착용형 로봇 공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