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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큐와이씨, 잠수부 쫓는 '수중 로봇' 개발수중 엔지니어링, 생태 보호, 긴급 구조 등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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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3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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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잠수부를 쫓으며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수중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21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AI 수중 드론 기업 큐와이씨(QYSEA, 鳍源科技)가 자체 개발한 수중 AI 기술 'AI 잠수부 추적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AI 수중 이미지 필터링 알고리즘과 자체 개발 수중 비전 인식 기술을 통해 화면에서 잠수부의 동작 상태를 인지한다. 실시간으로 자동 연산 및 분석한 후 정확하게 수중 비전 고정 및 추적이 가능하다.

이 수중 로봇 AI 잠수부 추적을 적용한 기능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이다. 수중 엔지니어링, 생태 보호, 긴급 구조, 수중 이벤트,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1인 모드가 켜지면 원격무인잠수정(ROV)이 지능적으로 1인 잠수부를 고정하고 측면, 후면, 위, 아래에서 추적하며 촬영할 수 있다.

잠수부가 수면으로 떠오를 때는, 수상에서 추적이 가능하다.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 ROV는 심층 잠수 추적을 할 수 있다. 다인 모드를 키면 ROV이 고정 모니터링을 위해 여러 잠수부를 화면에 유지한다. 잠수부팀이 흩어지면 ROV가 뒤로 이동해 팀 전체를 화면에 유지하며 팀이 동시에 수영하게 된다. ROV가 고정돼 뒤를 따라갈 수 있으며 앞에서 리드하면서 촬영하거나 옆에서 촬영도 가능하다.

AI 잠수부 추적 기능은 피피쉬(FIFISH) V-EVO 소비자용 수중 드론에 탑재된다. 이 드론은 최대 4K 60fps의 업그레이드된 영상를 구현하며, 수심 100m의 최대 잠수 깊이와 최대 4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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