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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시스-엔비디아, 센서시뮬레이션 SW-드라이브심 통합 제공자율차 개발자들 제한없는 환경 상호작용 테스트·검증 가능···기술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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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8  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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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앤시스의 AV액셀러레이트 센서 SW는 엔비디아 드라이브심 내에서 만들어진 시나리오에 기반한 도로 상황에서 시뮬레이션된 데이터를 생성한다. (사진=앤시스)

미국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분야의 거인인 앤시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사의 자율주행차용 센서 소프트웨어(SW)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심을 통합 제공한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앤시스의 자율주행차 센서 모델링 및 테스트용 SW인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를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NVIDIA DRIVE Sim)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은 자동차 인공지능(AI)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시나리오 기반의 시뮬레이터다.

이에 따라 앤시스는 자사 ‘AV엑셀러레이트 센서’가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 내에서 이뤄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도로 상황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된 센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들은 이 두 기술 통합에 따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차 시스템을 훈련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및 열 카메라 센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은 범용 장면 설명(OpenUSD)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디지털화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기반으로 한다.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ADAS 및 자율주행차 시스템 내의 AI는 안전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십억 마일(수십억 km)의 도로에서 발생할 수백만 개의 에지 케이스에 대해 훈련되고 테스트돼야 한다. 이러한 모든 테스트를 실제 세계에서 합리적 예산 또는 많은 시간을 들여 수행하기란 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엔지니어들은 안전하게 규모에 맞게 테스트하기 위해 시뮬레이션된 환경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앤시스와 엔비디아의 최근 기술 통합에 따라 이러한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율주행차 센서 및 SW 성능을 디지털 세계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즉, 엔지니어들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을 사용해 만들어진 디지털 세계에 기반해 입력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 SW의 시뮬레이션을 사용해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및 열 감지 카메라 센서와 같은 자율주행차 센서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월트 헌 앤시스 전세계 영업 및 고객 우수성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식은 자율주행차 시스템에 중요하며 AI가 현명하고 안전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실제 데이터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와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구동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의 결합은 개발자들에게 제한없이 중요한 환경적 상호 작용을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풍부한 놀이터를 제공해 차량제조사들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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