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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휴먼케어, CES 2024에서 웨어러블 로봇 기반 서비스 기술 선봬보행모니터링 서비스와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기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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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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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휴먼케어 CES 2024 모습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헥사휴먼케어(대표이사 한창수)’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주 열린 CES 2024 전시회에 참가하여 웨어러블 로봇 기반 보행모니터링 서비스와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헥사휴먼케어 힙 엑소스켈레톤(Hip-Exoskeleton) 제품인 ‘H30A’는 일상 생활 중 보행에 불편함을 겪는 노약자 및 보행 약자를 위한 보행보조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H30A는 일상에서의 평지 보행, 앉기/서기 동작 등을 지원하며 보행 및 근골격계 상태 모니니터링을 앱 형태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H30A의 보행 모니터링 서비스는 간편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심박/호흡수, 보행 패턴, 보행 스피드, 보행 능력(TUGT) 등의 측정과 평가가 가능한 서비스다.

H30A 보행 모니터링 서비스 체험 후 CES 2024 참가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은 구체적인 제품 출시 일정과 구매 방법에 대한 문의를 하는 등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는 수동형(Passive) 허리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인 ‘L20P’’에 생체 센서를 부착하여 작업자의 심박/호흡수, 피로도, 활력도 등을 분석하여 중량물 취급 작업자의 허리부상 위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헥사휴먼케어 CES 2024 부스에서 한창수 대표가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헥사휴먼케어 한창수 대표는 “헥사휴먼케어의 이번 2024 CES 참가 컨셉은 웨어러블 로봇과 휴먼케어 AI 기술의 만남으로 구성하였으며, 현재 양산 전 제품임에도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 보행, 작업 모니터링 서비스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러한 경험과 관심을 발판으로 헥사휴먼케어는 사업의 핵심전략으로 ‘웨어러블 로봇과 휴먼케어 AI 기술의 결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부터 6번째)이 헥사휴먼케어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헥사휴먼케어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화를 위해 웨어러블 로봇 응용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토대로 로봇 분야의 원천기술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의료용(재활), 산업용(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상지(어깨), 하지(무릎), 보행재활 등 인체의 다양한 관절의 재활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을 주요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미래형 로봇 개발업체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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