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딥인사이트, 美라이다 기업 아우스터와 기술 협력 MOU 체결라이다 기반의 공동 제품 개발 기회 발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7  10:43:2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딥인사이트가 ‘CES 2024’에서 미국 라이다 기업 아우스터와 전략적 기술 협력 MOU를 맺었다

인공지능 기반 3D 센싱 솔루션 스타트업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가 지난주 막을 내린 ‘CES 2024’에서 미국 라이다 기업 아우스터(OUSTER)와 전략적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아우스터 앵거스 파칼라 CEO와 딥인사이트 오은송 대표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건설, 건축, 프롭테크(Proptech), 인테리어 분야 등에서 3D 공간 정보 획득에 사용되는 라이다(LiDAR) 기반의 3D 스캐너 개발 및 시장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딥인사이트는 아우스터 라이다 기반의 휴대용 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의 기술 고도화 및 안정화를 도모하고, 국내 및 글로벌 건설 및 인테리어 시장을 대상으로 디멘뷰 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멘뷰’는 아우스터 라이다와 고용량 리튬이온 베터리를 소형화 및 경량화한 ‘올인원(All-IN-ONE)’ 디바이스로, 라이다를 통해 획득된 영상데이터(RGB Image)는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객체 라벨링(Lableing) 및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이 가능하다. 필요한 공간 정보만 선택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된 2D 및 3D 도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획득할 수 있다.

오은송 딥인사이트 대표는 “딥인사이트와 아우스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우스터 라이다 기반의 공동 제품 개발 기회를 새로 발굴하고,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아우스터 라이다와 자사의 인공지능 3D카메라 기술을 결합, 각 산업이 고질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미래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딥인사이트는 지난 CES 2024에서 디멘뷰 솔루션 공개 외에도 국내 Tier 1 & OEM 사와 협업 중인 차량용 인캐빈 모니터링(In-Cabin Monitoring) 시스템 ‘카모시스(CAMOSYS)’와 3D SVM(3D Surround View Monitoring) 솔루션 ‘라운뷰(ROUNVUE)’, 그리고 물류 및 운송 업계의 과금 체계를 혁신하는 부피 측정(Volume measurement) 솔루션 ‘보마시스(VOMASYS)’를 선보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엔비디아, 수술 로봇 조작 훈련용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공개
2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다기능 소프트 의료 로봇 개발
3
일본 아이낙시스템, 딸기 수확 로봇으로 투자 유치
4
서울과기대, 다리를 다친 4족 보행 로봇의 보행 지원 기술 개발
5
'젊은 로봇 공학자' (70) 한양대 이영문 교수
6
대구광역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7
중국 청소 로봇 전문기업 가우시움, 682억원 투자 유치
8
MIT, '낙상'으로부터 우주비행사 보호하는 로봇 팔 '슈퍼림스' 개발
9
두산로보틱스,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 지사 설립
10
"로봇 안내견에 필요한 기능, 시각장애인에게 물어봐야"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