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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스탁, 加 고볼트와 자동보관회수시스템(ASRS) 서비스 제휴주문품처리 효율성·확장성·기술지원 혁신···북미 전역 대상 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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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7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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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스탁이 북미 물류 강자인 캐나다 고볼트와 제휴해 중력을 거부하는 로봇 자동화시스템을 출시했다. (사진=인스탁)

영국 인스탁이 캐나다 고볼트(GoBolt)와 손잡고 '중력을 거부하는(Gravity-Defying)' 로봇 자동화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주문품처리자동화서비스(FaaS·Fulfillment Automation as a Service) 제공업체 인스탁(Instock)은 북미 제3자 물류(3PL)업체인 고볼트와 협력해 고볼트의 일부 창고 운영에 인스톡의 새로운 기술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휴 서비스 소식은 인스탁이 아마존 산업 혁신 펀드(Amazon Industrial Innovation Fund)가 주도하는 투자 발표 즈음에 나왔으며, 인스탁의 지속적 성장과 자동보관회수시스템(ASRS) 민주화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인스탁과 고볼트의 파트너십은 효율성, 확장성 및 기술 지원 혁신에 대한 각 회사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번 달에 출시되는 인스탁의 고성능 주문품처리 로봇서비스(RaaS)는 고볼트의 주문품처리 능력을 강화해 북미 전역의 고객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창고 직원들이 보다 복잡한 책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고르 안치슈킨 인스탁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인스탁 팀은 여러 해 동안 전자상거래 운영자들과 함께 협력해 온 엔지니어와 운영자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전통적 기술이 운영을 단순화하고 수익을 개선하는 대신 얼마나 엄청나게 복잡성을 더하고 비용을 증가시키는지 직접 봤다. 우리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다른 무언가를 설계하기 위해 원점에서 시작했다. 제조에서 배포, 설치 및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3PL, 소매업체 및 전자상거래 운영자의 위험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볼트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최대 규모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술 회사다. 그들은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적 물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기술 선택과 지속적인 확장은 고객 공급망을 효율화하고 소매 파트너를 위한 투명성을 강화하며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뤄진다.

마크 앙 고볼트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인스탁과 전력 공급 자동화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번 첫 프로젝트는 창고 직원들이 점점 더 복잡한 작업을 해결할 수 있게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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