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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워칭(Market Watching)30년 경력 대한민국 유통 9단 김영호의 글로벌 마켓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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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4  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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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글로벌 마켓 관찰기록을 바탕으로 10년 내 닥칠 미래의 부를 잡아라!

저자는 1984년, 삼성그룹 신세계백화점부터 시작된 유통과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 온 글로벌 유통의 고수다. 선진국 선진도시 위주의 세계여행을 수 차례 하면서 알게 된 선진 유통과 선진 마케팅을 책으로 계속 저술한 바 있다. 2012년에 일본 도쿄의 앞서가는 트렌드를 먼저 알면 돈이 보인다는 컨셉을 시작으로 하여 2014년, 선진도시 22개 ’핫 시티’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책을 저술한 바 있다.

30년이 넘도록 해외 선진국, 선진도시의 큰 변화를 몸으로, 가슴으로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콘텐츠를 이 책에 녹여냈다. 저자에게 인생과 비즈니스를 진정 가르치고 성장시킨 주역은 100여개 도시의 다양한 길과 장소인 현장이었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었다.

10년, 앞으로 진행될 유통의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 라인이다. 책에는 미래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와 변화될 소비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 등 큰 부(富)를 만들 수 있는 마켓 기회 5가지를 통해 당신의 기업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이 가능해 진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30여년간 글로벌 세계여행 결과, 앞으로 10년 내 변할 소비자의 소비행위를 정리하여 핵심만 알려 주는 친절한 이 책을 활용한다면 미래의 부를 만들 기회와 만나리라 예상된다.

세상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가?

여러분이 세상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기에는 세상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듯 보여질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팩트를 몸으로 체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을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세상을 관찰하고 그 변화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적 사고만이 문제를 제대로 해석하고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는 세상임에는 틀림없다. 당연히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모두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은 미시경제’의 일환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컨대, ‘유통은 미시경제가 절대 아니다. 유통은 거시경제’라고 한다. 만약 유통을 단기적이고 미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얼치기 전문가거나 내공이 없는 입만 살아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유통을 미시경제로 알고 접근한 거의 모든 유통의 신사업들이 결국은 망했던 사례들을 상기하기 바란다.

유통은 마켓의 큰 흐름을 모르면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할 수 없을 뿐더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해 낼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거시경제의 일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일반 여행이 일상 탈출이라면 비즈니스 여행은 세상과의 소통이다”

미래 세상 발전에 일조하고픈 혁신의 도전자들은 먼저 이 책을 2~3번 정도 열심히 읽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10년간 변할 세상의 흐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단계별로 어떤 준비를 해야 몸담고 있는 산업분야에서 혁신을 가 져올 수 있는지 연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간략히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앞으로 10년간 지속될 5가지 마켓 기회를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향후 10년간은 AI와 로봇의 도움을 통해 유통환경의 많은 변화가 올 것이고, 전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의 패턴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올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의식주에 대한 기존 프레임이 바뀔 것이고 향후 품격커머스와 공유경제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특히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에서는 선진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는 앞선 리테일 현장 중에서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대륙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커다란 마켓의 변화를 나라별, 도시별로 유통9단만의 남다른 접근방식에서 배운 점을 정리정돈했다. 선진도시에서 전개되는 신사업의 형태와 대륙별 차이점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잘 사는 나라, 선진 도시는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도시, 벤치마킹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지 나아가 왜 살고 싶은 도시라는 좋은 명성을 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라이프의 변화도 미리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독자들의 숨겨져 있었던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의 가장 큰 변화를 이해할 것이며, 가장 짧은 시간 내 글로벌 메가트렌드 및 마이크로 트렌드 변화의 핵심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일류기업에게는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개인에게는 소비의 미래를 알게 됨으로서 향후 부의 방향도 함께 알게 된다. 저자의 온리원 글로벌 마켓 관찰력과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바뀔 세상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되어 남보다 먼저 부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마켓 워칭(Market Watching)'
김영호 지음 ㅣ375쪽 ㅣ 가격 20000원
빨간코끼리 펴냄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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