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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둥관시 '로봇 산업 발전' 소매 걷었다'둥관시 스마트 로봇 산업 발전 행동 계획(2023~2025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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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08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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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둥관시가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다. 2년 내 로봇 산업 매출액만 1조 4천 억원을 넘기겠단 포부다.

4일 중국 언론 양청완바오에 따르면 최근 둥관시는 '둥관시 스마트 로봇 산업 발전 행동 계획(2023~2025년)'을 발표했다. 둥관시는 '강력 제조 도시' 구축을 위해 스마트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광둥-홍콩-마카오와 대만 지역에서 지능형 로봇 혁신 및 개발을 위한 고지를 조성하겠단 계획이다.

계획에는 2025년까지 지능형 로봇 핵심 산업 매출이 80억위안(약 1조 4709억원)을 돌파하겠단 목표가 담겼다. 관련 산업의 매출은 800억위안(약 14조 7100억원)을 넘어서면서 산업용 로봇의 연간 생산량이 2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능형 로봇의 핵심 기술과 핵심 요소의 기술 지표가 중국 선진 수준에 도달하면서 발명 특허 승인 건수가 매년 10% 이상 증가하도록 이끈다. 이를 토대로 2025년까지 지능형 로봇의 100가지 심층 응용을 가능케하고 로봇 표준 테스트, 공공 서비스 플랫폼, 지식재산서비스 시스템 등 시스템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둥관시는 고령화 서비스, 의료 재활, 재난 구호, 공공 안전, 교육 및 오락 등 분야 서비스 로봇과 특수 로봇, 드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관련 제품 기술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분야에서 기술 수준이 낮고 주요 부품과 시스템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대응하는 것이다.

또 지능형 로봇 산업의 클러스터를 발전시키고 로봇 산업의 사슬을 지원하는 데도 공력을 쏟게 된다. 인큐베이팅, 검사 및 테스트 등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R&D 등이 이루어질 지능형 로봇 산업 단지도 조성한다.

이와 동시에 둥관시는 산업 로봇 분야에서 고정밀 감속기, 고성능 서보 시스템, 고속 및 고성능 컨트롤러, 센서 등 핵심 부품 기술도 연구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머신 비전, 인간-기계 협동, 동적 장면 인식, 실시간 정밀 포지셔닝, 적응형 네비게이션 등 기술의 혁신도 지원하며 산업 로봇의 센싱, 협업 성능도 강화한다.

서비스 로봇의 자율적 작동 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드론 및 선박과의 협력과 상호 작용 성능도 향상시키게 된다.

둥관시 스마트 로봇 산업은 기업들의 활약으로 최근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둥관시 스마트 로봇 핵심 산업 매출이 50억 8300만위안(약 9346억원)을 넘어섰으며, 관련 산업의 매출을 합하면 600억위안(약 11조 322억원)을 넘어섰다. 스마트 로봇 생산량이 159만 3900대에 달하며, 이중 산업 로봇이 1만 7400대, 서비스 로봇이 157만 6500대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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