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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 성료27일 유진로봇 등 30개 수상 업체 대표 참석한 가운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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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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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개최된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 모습

로봇신문이 선정한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이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웅환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과 30개 수상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10시 30분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은 로봇신문이 지난 2016년 처음 제정한 것으로, 올해가 8번째다.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2023 Korea Robot Company of the Year)'은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CEO 경영 능력, 신제품 발표 및 시장 반응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해 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로봇SW/플랫폼, 인공지능 등 6개 부문에 총 30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용 로봇 부문에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등 4개 기업 ▲전문서비스 로봇 부문에 고영테크놀러지, 로보티즈, 로봇앤드디자인, 모비어스, 시스콘, 유진로봇, 엑스와이지, LG전자, 코가로보틱스, 큐렉소, 트위니, 티라로보틱스 등 12개 기업 ▲개인서비스 로봇 부문에 로보케어, 엔젤로보틱스 등 2개 기업 ▲로봇 부품에 시냅스이미징,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유엔디, 웰콘시스템즈, 하이젠RNM 등 7개 기업 ▲로봇SW/플랫폼 부문에 빅웨이브로보틱스, 씨메스, 클로봇 등 3개 기업 ▲인공지능 부문에 마음ai, 원더풀플랫폼 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유진로봇은 2016년부터 유일하게 8년, 뉴로메카는 2017년부터 7년, 두산로보틱스는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로보틱스는 6번째 수상이며, 시스콘, 에스피지, 엔젤로보틱스, 하이젠RNM도 올해 5년 연속 수상이다. 로보티즈와 원더풀플랫폼, 에스비비테크는 5번째 수상이며, 고영테크놀러지, 에이딘로보틱스, 큐렉소, 클로봇, 트위니는 4년 연속, 로보케어는 네번째 수상이다. 로봇앤드디자인, 엑스와이지, 엘지전자는 3년 연속 수상이며, 나우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 시냅스이미징, 유엔디, 코가로보틱스, 티라로보틱스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고, 씨메스,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웰콘시스템즈, 마음ai는 올해 처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산업용 로봇 분야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전문 서비스 로봇이나 로봇 부품 분야에서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다는 것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정말 반가운 일”이라며, “최근 산업부가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선 중국 저가 제품의 시장 공략, 핵심 로봇 부품 국산화, 로봇 SI 업체 육성, 전문 인력 양성, 건전한 로봇 생태계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정부, 진흥원, 협회, 산업계가 힘을 합쳐야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조웅환 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웅환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은 축사에서 ”내년에는 최근 발표한 정부의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의 후속 조치를 잘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지능형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5개년 법정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해 로봇 산업을 국가 정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산업은 기업들이 함께 해야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나는 분야다. 로봇산업계와 함께 하면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지능형 로봇법을 개정하면서 실외 이동로봇의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고 국가로봇테스트베드 예타 통과 , 첨단 로봇산업 비전과 전략 발표 등으로 로봇 산업 육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다른 산업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예산이 줄어든 것과 달리 로봇산업 예산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런 효과들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원장은 ”로봇산업의 미래가 좋아진다는 믿음, 우리 로봇산업계의 저력 등을 볼 때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30개 수상 기업에 대해 상패 및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조웅환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산업용 로봇 부문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등 4개 기업

▲ 산업용로봇 부문을 수상한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업용로봇 부문을 수상한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업용로봇 부문을 수상한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업용로봇 부문을 수상한 티로보틱스 박현섭 부사장(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 로봇

고영테크놀러지, 로보티즈, 로봇앤드디자인, 모비어스, 시스콘, 유진로봇, 엑스와이지, LG전자, 코가로보틱스, 큐렉소, 트위니, 티라로보틱스 등 12개 기업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로보티즈 이승현 프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로보앤드디자인 범희락 부사장(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모비어스 김민철 부사장(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시스콘 최광용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유진로봇 김종현 전무(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코가로보틱스 박승도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큐렉소 이재준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 및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트위니 천영석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티라로보틱스 김동경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 서비스 로봇

로보케어, 엔젤로보틱스 등 2개 기업

▲ 개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개인서비스로봇 부문을 수상한 엔젤로보틱스 손진호 이사(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 부품

시냅스이미징,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유엔디, 웰콘시스템즈, 하이젠RNM 등 7개 기업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시냅스이미징 김효규 부사장(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에스피지 여영길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유엔디 이철수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웰콘시스템즈 박기덕 상무(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부품 부문을 수상한 하이젠RNM 김재학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 SW/플랫폼 부문

빅웨이브로보틱스, 씨메스, 클로봇 등 3개 기업

▲ 로봇 소프트웨어/플랫폼 부문을 수상한 빅웨이브로보틱스 손준봉 이사(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 소프트웨어/플랫폼 부문을 수상한 씨메스 이성호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 소프트웨어/플랫폼 부문을 수상한 클로봇 김창구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마음ai, 원더풀플랫폼 등 2개 기업

▲ 인공지능 부문을 수상한 마음AI 유태준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공지능 부문을 수상한 원더풀플랫폼 구승엽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본지 조규남 대표가 상장과 상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상식을 마치고 내빈과 수상자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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