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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내년 설립’로봇에 의한 사회변혁 추진전략‘에도 반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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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1  0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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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산업성이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로봇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조직을 만든다.

▲ 로봇도입 선진지역네트워크(가칭) 이미지

29일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경산성은 경제산업국, 로봇 기업, 로봇유관단체, 로봇SI협회, 지역자치단체 등이 참가하는 민관협력 조직인 ‘(가칭) 로봇도입 선진지역네트워크‘를 2024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지자체들이 로봇 도입 지원에 관한 정보와 과제를 공유하고, 로봇 기업, 로봇SI협회 등이 지역 중소기업의 로봇 자동화 도입을 지원하는 체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자체들이 공유하는 로봇 자동화 지원 및 과제를 공유하면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에서 해결이 힘든 과제에 대해선 국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중소기업의 로봇 자동화를 지원하게 된다. 지자체간의 정보 공유와 연대 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성에 따르면 일본내 지역 중소기업들은 공장을 설립하려고 해도 인력 부족으로 단념하는 사례가 많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민관협력 조직이 설립되면 중소기업의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성은 내년에 개정되는 국가 로봇도입 전략인 ’로봇에 의한 사회변혁 추진전략‘에 민관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중요 과제 중 하나로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변혁 추진전략은 지난 2019년 만들어졌으며 5년마다 갱신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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