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캐나다 4ag 로보틱스, 버섯 수확 로봇으로 1750만달러 투자 유치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부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6  17:45:1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캐나다 농업용 로봇 기업인 '4ag 로보틱스'가 버섯 수확 로봇으로 1750만달러(약 226억 625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AG펀더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버섯 재배 농가들의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섯 수확 로봇을 개발했다.

이번 펀딩은 BDC캐피털의 산업혁신벤처펀드, InBC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렉스캐피털, 엠머텍, 짐 리차드슨 패밀리오피스 등이 참여했다.

션 오코너(Sean O'Connor) 4ag 로보틱스 CEO는 “버섯 수확이 자동화에 특히 적합한 작업”이라며, “다른 작물과 달리, 버섯은 놀라운 속도(시간당 4%)로 성장한다. 수확이 몇 시간 늦어지면 버섯들이 과도하게 자라면서 수확량과 품질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8번째로 큰 버섯 생산국이며, 토론토와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하지만 버섯 재배 농가들은 노동력 부족 문제로 수요를 제대로 따라갈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캐나다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의 버섯 재배 농가들은 새로운 법률과 규제 정책 덕분에 점점 더 구하기 어려운 이민자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 버섯을 수확하는 데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 데 이에 맞는 인력을 찾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버섯 수확 로봇은 버섯을 언제 따야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버섯들을 스캔한다. 로봇은 수확 시점에 이른 버섯을 식별한 후, 버섯을 따고, 줄기를 잘라내고, 용기에 넣는다.

션 오코너 CEO는 "로봇은 버섯 농장의 수확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과 AI를 활용한다“며, "우리 시스템은 완전히 자율적이며, 한번에 24시간 이상 사람의 개입 없이 일관되게 수확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인피닉,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한 열상 센서 데이터셋 공개
3
영인모빌리티, '2024 드론쇼 코리아'에 드론ㆍ로봇 출품
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
5
티라유텍, 2023년 연결 매출 544억원 달성
6
에이딘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 선봬
7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 개설
8
마음AI, 오는 3월 6일 창립 9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9
일본 로봇 기업, 유럽으로 눈 돌린다
10
이모션웨이브, MWC 2024에서 멀티모달형 AI 음악 기술 선보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