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Books
AI 시대에 꼭 필요한 뉴(NEW) 로봇 원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5  21:58:1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래 사회, AI 로봇과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로봇 원칙

우리는 왜 로봇과 AI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로봇과 AI로 인해 수많은 직업은 사라질 것인가? 그렇다면 로봇과 AI가 가져올 미래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한 미래학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한 자동화가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혁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지켜보며 놀랐던 대한민국은 2022년 첫 공개된 챗GPT의 활용 능력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다. 산업 분야 곳곳에서 챗GPT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담론이 진행되고 있고, 일반인의 인공지능 AI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일각에서는 너무나 효율적이고 빠른 챗GPT의 일처리 속도에 자신의 일자리가 곧 사라질 것이라는 탄식도 새어 나온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위협인지, 기회인지 미처 생각도 하기 전에 인공지능 시대는 성큼, 인류에게 바짝 다가와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며 살아남기 위한 통찰과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로봇 시대를 맞이해야 할지 통찰과 지혜를 전달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예일대 로스쿨 정보사회프로젝트 제휴 연구원인 저자는 로봇과 AI가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로봇의 4원칙을 소개한다. 새로운 로봇의 4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로봇과 AI는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둘째, 로봇과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조해서는 안 된다. 셋째, 로봇과 AI는 제로섬 무기 경쟁을 강화해서는 안 된다. 넷째, 로봇과 AI는 제작자, 관리자, 소유자의 신원을 표시해야 한다.

로봇의 원칙은 유명한 공상과학소설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가 1942년에 자신의 소설에서 로봇의 작동 원리에 대해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원칙은 새롭게 개발되는 로봇과 AI를 감안할 때,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아서 이를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좀 더 광범위하고 명확하게 로봇 원칙을 새롭게 재정의했다. 이러한 로봇 원칙과 함께 로봇 시대에 산업 전반과 정치 경제에서 로봇을 어떤 원칙을 갖고 발전시켜나가야 할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AI 시대에 꼭 필요한 뉴(NEW) 로봇 원칙'
프랭크 파스콸레 지음 · 조상규 옮김ㅣ268쪽 ㅣ 가격 17000원
동아엠앤비 펴냄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인피닉,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한 열상 센서 데이터셋 공개
3
영인모빌리티, '2024 드론쇼 코리아'에 드론ㆍ로봇 출품
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
5
티라유텍, 2023년 연결 매출 544억원 달성
6
에이딘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 선봬
7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 개설
8
마음AI, 오는 3월 6일 창립 9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9
일본 로봇 기업, 유럽으로 눈 돌린다
10
이모션웨이브, MWC 2024에서 멀티모달형 AI 음악 기술 선보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